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61178
13일 온라인 등을 중심으로 '남편 점심 만들기 유튜브, 뭐가 문제냐면요'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독자 A씨가 한 인터넷 신문에 기고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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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글이 확산하자 여성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언급된 유튜버에 대한 비난성 발언이 끝없이 이어졌다. 그들은 "스스로 노예를 자처한다", "혼자서 시종하고 살아라", "평생 저런 마인드로 살기 때문에 대접받지 못하고 사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