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연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갔던 임윤아, 황민현, 민호가 '가요대제전' MC로 호흡을 맞춘다.
8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임윤아, 황민현, 민호가 올해 마지막 날 진행되는 MBC '가요대제전' MC로 나선다. 2015년부터 '가요대제전'을 이끌어온 안방마님 임윤아를 필두로 황민현, 민호의 진행으로 2023년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는 무대를 선보여진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15/000492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