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심각) ‘이상헌 의원 폭발물 테러' 신고 사건 타임라인과 점점 커지는 집단 망상 실태(feat. 나무위키, 디시인사이드, 인벤)
48,219 492
2023.12.08 03:10
48,219 492

I. '이상헌 의원 테러' 신고 사건 타임라인

 

- 이상헌 의원이 누구이며, 이종찬 활동가가 왜 이상헌 의원을 비판하는지는 다음 기사 참고 : https://omn.kr/26moa

 

 

 1. 2023.12.05. 새벽(오전 12시) <신고당한 트윗>

 

 이종찬 활동가가 이상헌 의원의 발언이 “공직윤리 실격”이라는 트윗을 업로드.

 

vGRJRC

 

 그 타래(이어지는 트윗)로, 곧 정치인이 가장 고개를 숙여야 하는 시즌(총선)이므로, 이상헌 의원 입장에서 “마뜩찮은 물건(후술할, 민주당 집단 윤리감찰 요청 제안)”이 오늘(5일) 배송될 것이라는 트윗 작성.

 

CjPBZN

 

 

 2. 2023.12.05. 오전 <기자에게 "마뜩찮은 물건" 의미 답>

 

 그날 오전, 뉴스1 기자가 “마뜩찮은 물건”의 의미가 혹시 윤리위를 뜻하는지 질문.

 이종찬 활동가는 맞다고 답하며, 곧 제안 글을 올릴테니 기사를 내달라고 부탁. (해당 뉴스1 기자에게 확인 가능할 내용)

 

XDIEYY

 

 

 3. 2023.12.05. 낮 <집단윤리감찰 제안>

 

 이종찬 활동가는 기자에게 예고했던 대로, 그날 오후에 더불어민주당 윤리신고센터를 통한 집단 윤리감찰 요청을 제안하는 트윗 업로드.

 

KqxaSm

 

 첫 번째 트윗에서 이상헌이 “공직윤리 실격”이라고 비판하면서 “마뜩찮은 물건”이 오늘(5일) 배송될 것이라고 예고했기에, 그날 오후 올라온 이번 트윗을 통해 그 “물건”이 곧 “집단 윤리감찰 요청”을 나타내는 것이었음을 확인 가능.

 

 

 4. 2023.12.05. 저녁 <"마뜩찮은 물건" 뜻 재확인>

 

 같은 날 저녁, 이종찬은 “마뜩찮은 물건”이 테러를 뜻하는 것이라며 이상헌 의원에게 알려야 한다는 한 커뮤니티의 게시글 캡쳐를 발견하고, “민주당의 정당한 민의수렴기구를 사용하자는 게 어떻게 테러가 되는지 참 신통방통한 일”이라는 트윗 게시.

 

EOAujV

 

 이는 첫 번째 트윗에서 말한 “마뜩찮은 물건”이 “민주당의 정당한 민의수렴기구를 사용하자는” 것, 즉 이전 트윗에서 언급한 “집단 윤리감찰 요청”을 의미한다는 것을 재확인.

 

 

 5. 2023.12.06. 밤 9시 <폭발물 신고 접수>

 

 다음날 밤(첫번째 트윗 기준으로 45시간 후), 첫 번째 트윗을 근거로 ‘민주당 이상헌 의원 앞으로 누군가 사제 폭발물을 보내려 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

 

 경찰에 신고 내용을 전달받은 국회 직원들은 본관, 택배 보관소, 의원실에서 ‘택배 수색’을 벌였으나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음.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2/07/2023120790222.html

 

 

 -> 결론 : “이 의원이 윤리적 문제가 있다 -> 총선 시즌이니까 마뜩찮을 걸 오늘 보내야겠다 -> 윤리위 요청하자! ”가 이종찬 활동가의 당일 트윗 내용. 

신고당한 트윗은, 당장 이종찬 활동가가 작성한 전후 트윗만 보아도 절대 테러 협박으로는 읽을 수 없음.

 




 

II. 나무위키, 인벤 등에서 확인되는 집단 망상

 

 그러나, 나무위키와 인벤 등의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맥락을 모두 무시한 채, 이종찬 활동가가 실제로 테러 협박을 시도하였다고 굳게 믿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 

 즉 전후 맥락 없이 이종찬 활동가가 신고 당한 트윗만을 (그것도 앞부분 타래를 자르고 "마뜩찮은 물건"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트윗만을) 퍼나름. 이를 통해, 이종찬 활동가가 이상헌 의원에게 실제로 테러 협박을 하였고, 따라서 의원과 경찰의 "참교육"이 있을 것이며, 현재 이종찬 활동가는 이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집단적 망상을 공유하고 있음.    

 

 다음은 대표적인 사례 모음.

 

 1. 나무위키

 

ishHjw


LfREjp

 

 이종찬 활동가가 이상헌 의원의 발언에 불만을 품고 범행(테러 협박)을 저질렀다는 나무위키 정리글. 


rfgBwK

 

 "마뜩찮은 물건"이 윤리위 신고라는 해석은 형량 감형을 위한 '우기기'라는 주장. 

 


SUYepK

 

  사건에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왜 기사 수가 적은가 의문 -> 너무 중대해서 엠바고가 진행되었다는 해석 추가

 


 

 2. 디시인사이드

 

PsuHPS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8874244

 

(이종찬 활동가가 신고당한 트윗 하나만 가져와 "사건을 정리"한 글에, 활동가가 벌벌 떨고 있을 것이라는 반응들) 

 

 

 3. 인벤

 

 BggpAL

 이상헌 의원이 이종찬 활동가를 선처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

 

 

TrlUPa

bJBhkZ

 그들이 이해하는 이번 사건 구도 : 혐오에 반대하는 선량한 게이머 VS 기부를 방해하고 의원을 테러하는 페미

 

-> 애니메이션 속 '집게손'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되었던 집단 망상이, 게임 총괄 디렉터를 비롯하여 몇몇 정치인, 언론의 (선택적) 인정을 받으면서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는 중. 


+ 활동가님이 증거 자료 수집하시는 이메일

0333JCLEE@gmail.com 에 활동가님에 대한 욕설, 허위 사실 유포 자료 

(Sns, 커뮤니티 글, 댓글 등) 보내면 된다 함!


MyrrYa

 

 

목록 스크랩 (1)
댓글 4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79 02.07 17,2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7,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5,0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0,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8,3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564 이슈 고학력그룹이 치는 학력개그 08:58 157
2985563 유머 19만 구독자 이름을 내가 어떻게 다 알아? 08:57 136
2985562 이슈 이케아에서 산 미트볼 접시의 활용 방법 2 08:53 902
2985561 이슈 날개 갑옷 08:52 156
2985560 유머 멧밭쥐 이녀석 너무 공손하네요 3 08:51 609
2985559 기사/뉴스 [속보] 제주공항, 폭설로 제설 작업 진행...활주로 운영 중단 2 08:50 851
2985558 이슈 중국의 도배하는 로봇 5 08:49 670
2985557 정치 李대통령 '가짜뉴스' 질타에…최태원 "재발 않도록 만전" 08:45 243
2985556 정치 [단독] 한동훈, 무소속 대구시장 고사 검토…주호영 고려 15 08:35 874
2985555 이슈 한국 김 근황 36 08:34 3,218
2985554 이슈 14년 전 어제 발매된_ "Know Your Name" 1 08:34 115
298555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8:33 179
2985552 이슈 진짜 꾸준히 매니아층 많은 만화 애니 장르...jpg 13 08:30 1,323
2985551 이슈 황제의 선택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6 08:28 713
2985550 이슈 이탈리아 편의점에 들이닥친 강도 6 08:27 1,418
2985549 기사/뉴스 흉기로 88회 찔렀다…아내 살해한 70대 남편 징역 18년 11 08:27 1,009
2985548 유머 고양이는 구글 어스 카메라를 어디든 따라다녔다 25 08:26 2,532
2985547 이슈 밀라노 오메가 행사 후에 팬들한테 팬서비스 중인 박보검 3 08:23 873
2985546 유머 유독 수원 출신들만 다르게 부르는 인물 12 08:23 2,862
2985545 유머 아마 요즘 한국에서 제일 유명할 중국 노래 6 08:2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