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스 투어"로 전세계적으로 씹어 먹고 있는 미국 톱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매거진 타임지 "올해의 인물" 표지는 테일러 같은 연예인이 단독 표지는 최초임 하지만 미국에서는 좀 말이 나오고 있음
작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젤렌스키 선정하고 올해는 테일러
물론 테일러도 올해 엄청나긴했는데
최초로 연예인 선정이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최고 빅이슈라
가자지구의 언론인과 의료진,봉사자들이 선정되어야했다는 말이 많이 나오더라
결국 유대인 눈치봐서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 관련 인물은 하나도 후보에 없었다고
이건 미국 네티즌들이 가자지구 저널리스트를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합성함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정부는 아예 대놓고 이스라엘편&돈 많고 힘쎈 유대인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