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52796
A씨는 고양이를 죽일 의도로 분양받아 순차적으로 죽였으며, 사체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고속도로변에 던져 유기했다.
카페 회원들이 고양이 안부를 물었으나 제대로 답변하지 않거나 연락을 아예 받지 않았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52796
A씨는 고양이를 죽일 의도로 분양받아 순차적으로 죽였으며, 사체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고속도로변에 던져 유기했다.
카페 회원들이 고양이 안부를 물었으나 제대로 답변하지 않거나 연락을 아예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