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를 타선 하나 없었던 웰메이드 예능의 종영이 다가오며 시즌2 제작을 염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 시즌2를 기대해도 괜찮겠냐는 물음에 하무성 PD는 "일단 너무 감사한 반응이 있어 제작진 입장에서는 시즌2를 너무 하고 싶다. 아마 시즌2를 원하시는 대중 분들보다 저희가 더 하고 싶을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저희는 그럴(시즌2 제작) 생각이 너무나 있습니다. 3~4월에 기획을 시작해 10월께까지 농사를 했어요. 거의 1년짜리 프로젝트였는데 출연자 분들의 경우 영화, 드라마 등 잡혀 있는 스케줄이 많아 긴 시간을 빼 조율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하고는 싶고, 할 건데 당장 가까운 시일 내는 아마 조금 힘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쨌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시즌2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출연자들도 다 정말 하고 싶어 하고, 시청자 분들의 좋은 반응에 대해서도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마지막 방송에도 좀 나오긴 할 건데 (김)우빈이 같은 경우 일단 시즌7까지 계속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 줬어요. 스케줄 잘 조율해서 해보고 싶습니다.
"저희는 그럴(시즌2 제작) 생각이 너무나 있습니다. 3~4월에 기획을 시작해 10월께까지 농사를 했어요. 거의 1년짜리 프로젝트였는데 출연자 분들의 경우 영화, 드라마 등 잡혀 있는 스케줄이 많아 긴 시간을 빼 조율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하고는 싶고, 할 건데 당장 가까운 시일 내는 아마 조금 힘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쨌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시즌2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출연자들도 다 정말 하고 싶어 하고, 시청자 분들의 좋은 반응에 대해서도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마지막 방송에도 좀 나오긴 할 건데 (김)우빈이 같은 경우 일단 시즌7까지 계속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 줬어요. 스케줄 잘 조율해서 해보고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0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