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20대초반의 혼란때문에 여행을 떠났지만
무서워 울때도 있었고 그것도 모두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던 대학생 세계여행자.
보다시피 그냥 아무문제없이 평범한 본인 성찰 이야기임.
(아니고 일년간 야간편의점 알바하며 주식책 공부해서 돈도 모으고 두배 불려 3천으로 2년일주했다함.
여행중 아프리카 오지에서 한달간 학교짓기 봉사도 하고 그때 쓴일기로 책도 내고 야무진 분임)
???
(핫게 무차별폭행뉴스 댓글 보다 생각나서 퍼옴)
(저분 국방부장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