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엔시티 드림 '대상 엔딩' 시끌…뒷맛 씁쓸한 'MMA 2023' (엑's 이슈)[종합]
34,623 306
2023.12.03 07:59
34,623 306

엔시티 드림은 올해 처음으로 'MMA 2023' 출연이란 점에서 라인업 발표와 함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16년 출격,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엔시티 드림은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보를 펼쳤다. 지난해 연말 발표한 리메이크곡 '캔디(Candy)'로 큰 인기를 모은데 이어 세 번째 정규 앨범 'ISTJ'로 여름을 달구며 승승장구 행진을 달려왔다. 

멜론에서는 '캔디'로 지난해 12월 4주차부터 올해 1월 2주차까지 주간 인기상 1위를 4주 연속 차지하며 '명예 졸업' 트로피를 수령했다. 더불어 'ISTJ'는 발매 직후 하루 동안 694만 1,900번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등극했다. 

이처럼 놀라운 기록 행진 속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엔시티 드림. 이를 통해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음악적 성취를 이룬 아티스트와 그 제작자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레코드' 부문 수상팀이란 결실을 맺었다. 


(중략)


엔시티 드림의 지난 활동과 성장사가 담긴 'MMA 2023' 대상이 발표된 후 축하가 쏟아졌지만, 일각에서는 '대상'을 받은 순서에 대한 의아함을 드러내면서 잡음이 일고 있는 분위기다. 


'올해의 레코드' 상이 새롭게 추가된 지난 2018년부터 짚어봤을 때 주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은 대상 수상 아티스트가 엔딩을 장식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엔딩을 맡았고, 2021년은 아이유, 지난해는 임영웅이 마지막을 책임졌다. 심지어 2020년에는 '레코드상' 부문을 시상하지 않은 적도 있다. 

물론 4개의 대상 시상 순서가 늘 똑같진 않았다. 매년 순서는 조금씩 달랐으나 '아티스트상'이 4개의 대상 수상 아티스트들 가운데 마지막 엔딩을 장식하는 것은 수년 째 이어져왔기에 이번 엔시티 드림의 '대상 엔딩'에 대한 말이 나오는 분위기다. 


더불어 이날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뉴진스가 '디토'로 '올해의 베스트송'까지 거머쥐며 '대상 2관왕'을 차지한 부분 역시 의아함을 자아내는 대목. 뉴진스는 이날 순서상 첫 대상과 세 번째 대상을 수상, 2개의 대상을 받고도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이번 순서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는 엔시티 드림 팬덤에서도 흘러나오고 있다. 엔딩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대상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엔시티 드림이 엔딩을 장식했다는 이유로 질타받아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는 것. 

올한해를 빛내고 K팝 팬들에게 힐링과 기쁨을 선사한 아티스트들의 축제의 장으로 기억될 'MMA 2023'으로 마무리되기 충분했던 시간이지만 마지막 엔딩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면서 옥에 티로 남지는 않을지 뒷맛이 씁쓸하다. 

사진=김한준 기자, MMA 2023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668377

목록 스크랩 (0)
댓글 3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89 02.17 28,5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7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4,0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538 유머 [2026 밀라노올림픽] 설상종목 스탭들의 퇴근방법.twt 1 17:42 162
2996537 이슈 이제 1년 지나면 몸 안좋다고 병원으로 옮기겠지 사부작사부작 시간 때우다가 윤석열의 편지 이런 책 한 권 내고 정권 바뀌자마자 사면하겠지 미친아 국가가 우스워?? 광화문에 매달라고 광화문에 3 17:42 86
2996536 기사/뉴스 65세요? 청년이죠 1 17:41 440
2996535 이슈 츄르 더 줘야 될거 같은 고양이 알바생 1 17:41 145
2996534 이슈 공무원으로 봉직했고 전과가 없음이 가중처벌로 들어가야하는데 저 새끼들은 왜 저게 다만으로 들어가는거냐 고위공직자로 근무했던 자들의 첫 전과가 심각한 범죄인건데 그게 왜 다만 어쩌구저쩌구로 가냐구 4 17:40 156
2996533 이슈 내란 초범 - 나 이따말 처음들어 6 17:39 333
2996532 이슈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라 화제였던 이상화와 고다이라의 우정 (부진한 친구를 보며 해설 못하고 우는 상화, 서툰 한국말로 상화가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나오) 10 17:38 642
2996531 이슈 이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에게 준다는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8 17:37 1,007
2996530 기사/뉴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 횡문근 융해증 진단…“일주일간 입원 치료” [전문] 7 17:37 731
2996529 기사/뉴스 CCTV 카메라 렌즈 오염 자동제거 기술, 정부 공공연구성과 확산 '모범' 1 17:36 274
2996528 기사/뉴스 한국 사회의 멸시로 인해서 동남아의 분노가 폭발한 거라는 한겨레 27 17:36 1,417
2996527 정치 오세훈 “10년 뒤 새로운 강북”…16조 투입 ‘강북전성시대 2.0’ 가동 4 17:36 137
2996526 이슈 염색 브랜드 <Matrix> 글로벌 앰버서더 된 캣츠아이.jpg 4 17:35 546
2996525 이슈 6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하이, 젝시" 17:34 69
2996524 이슈 설특집 프로그램이라고 직캠을 ㄹㅇ 할머니댁 고봉밥 마냥 퍼준 스키즈 3 17:34 598
2996523 이슈 여성에게 방어 호신술 알려주는 영상에 좋아요 6만찍힌 베댓 21 17:33 2,361
2996522 이슈 일본인 오타쿠가 한국 굿즈 살때 괴로운 점 vs 한국인 오타쿠가 일본 굿즈 살 때 괴로운 점 16 17:32 1,219
2996521 이슈 고양이 입양하고 대박난 장인 7 17:31 1,687
2996520 이슈 부산 문현여고 연극부 선후배.jpg 1 17:31 1,257
2996519 유머 1학년쌤: 급식에 삶은 옥수수 좀 그만 줘요 10 17:31 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