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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4명 숨져…가장은 대기업 직원, 가족 살해후 극단선택 한 듯

무명의 더쿠 | 12-02 | 조회 수 4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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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화재가 난 울산 북구 한 아파트 안에서 일가족 4명 중 어머니와 자녀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40대 아버지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7시쯤 울산 모 중학교로부터 "학생이 등교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학생이 사는 아파트로 출동했지만, 이 집 가장인 A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자녀들이 집 안에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

경찰은 직접 확인을 재차 요청했으나 A씨가 거부하자 현관문을 강제로 열기 위해 소방구조대에 협조를 요청했다.

구조대가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집 안에는 연기가 자욱했고, 방 안에는 A씨의 아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인 두 자녀가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또 집 안에 불이 붙어 소방관들이 추가로 출동해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대기업 직원인 A씨가 경제적 문제를 겪어오다가 가족을 살해하고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A씨 아내와 자녀들 목에 짓눌린 흔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https://naver.me/5WHIla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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