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첫째
아들 2명 중 인스타로 나대던 첫째만 알려졌는데
둘째는 조용히 피해자 편에 서서
자료까지 모으고 전달했다고 함
심지어 (가족이라 곤란하다고 거절당했지만)
검찰한테까지 자료 줬음
엄마 형 모두 아버지의 편이었기에
가족을 모두 등지게 되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정말 대단하고 용기있음
안희정의 전 비서관이자 김지은씨의 첫 조력자가
된 분이 쓰신 책이라 (김지은씨가 추천사도 씀)
믿을 수 있는 내용임
얘는 첫째
아들 2명 중 인스타로 나대던 첫째만 알려졌는데
둘째는 조용히 피해자 편에 서서
자료까지 모으고 전달했다고 함
심지어 (가족이라 곤란하다고 거절당했지만)
검찰한테까지 자료 줬음
엄마 형 모두 아버지의 편이었기에
가족을 모두 등지게 되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정말 대단하고 용기있음
안희정의 전 비서관이자 김지은씨의 첫 조력자가
된 분이 쓰신 책이라 (김지은씨가 추천사도 씀)
믿을 수 있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