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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익을 위해 쓰는 할머니댁 정수기 사기 당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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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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덬들도 조부모님이 따로사시는 경우에 렌탈 이용하시면 혹은 렌탈 해지할 때 주의했으면 해서 올려!

 

 

그동안 할머니댁 정수기를 대기업 렌탈 정수기를 사용하셨어. 5년 계약이었고. 

3년의 의무사용기간이 지나서 반납 가능해서 3년 지나고 나서 같은 브랜드 정수기를 새로 구입했어. 

해당 회사 설치 기사가 새 정수기를 설치하고 기존 렌탈 정수기를 가져갔어.

정수기를 구입하고 회수해간 쪽은 정수기 회사 한 지점의 서비스센터야.

렌탈은 지점이 따로 있었어. (구입한 서비스센터 지점이 있고 렌탈 지점이 따로 있는 거야 같은 시에 있음 ) 

헐머니 입장에선 대기업이고 같은 회사니까 정수기 렌탈은 당연히 알아서 종료가 되고

지점측에서 회수해간 것은 알아서 처리가되겠거니 생각하신 거야. 

(이건 나도 공감을 했던 게 정수기든 뭐든 기기 고유번호가 있고 관리가 될 거 아니야 대기업인데 )

그런데 11개월 뒤에 할머니께서 통장 정리를 하시면서 렌탈비가 계속 나간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신 거지. 

처음엔 렌탈비인지도 몰랐는데 은행에 알아보니까 

정수기 렌탈비라고 알려주더라고. 그래서 자동이체로 되어있덜 걸 바로 정지시킴. 

 

그 때부터 엄마가 나서서 알아보고 렌탈 지점에 전화하심.

정수기 렌탈을 반납한지 오래됐는데 왜 나가고 있냐 물어봤어. 

그랬더니 알아본다고 전화준다고 함. 

며칠 뒤 전화가 왔는데 하는 말이 정수기가 반납이 안 됐대. 

정수기를 비슷한 걸로 구해서 반납조치를 할 테니까, 렌탈 미납금을 내라고 하더라. 그 시점에서 렌탈 미납금은 1달치임.  

 

할머니댁 입장에서는 그동안 렌탈료 억울하게 나간 거잖아. 

그거 회수가 되어야 하고 정수기 반납은 자기들이 가져와서 설치하고 기존 렌탈 정수기를 가져간 건데

그게 반납처리가 제대로 안된 거면. 우리 잘못이냐고??

전해 듣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거야. 가져간 정수기는 대체 누가 엿바꿔 먹었냐고?? 

 

렌탈지점에서는 전상상에 회수된 기록이 없대고

새정수기 구입하고 기존 렌탈 가져간 서비스센터측은 그 설치 기사가 그만뒀대;;; 전산기록상 해당 기사로부터 회수된 기록이 없대. 그러고 나몰라라.

양측에서 전산기록상 회수된 게 없고 그 기록만 보고 말해줄 뿐 아는 게 없으니까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보라는 거야. 

그래서 고객센터에 연락함. 

그랬더니 고객센터는 대기하라고만 하다가 며칠만에 연락 됐음. 

고객센터 직원이 가지고 있는 기록을 알려줌. 

2019년 6월 부터해서 할머니댁에 렌탈한 시점, 의무사용기간, 새 정수기 구입한 날짜를 알려줌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리는 꿈에도 몰랐던, 의무사용기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재약정 계약이 되어있단 걸 알려줌!

우리 할머니는 그런 계약 한 적 없다고 하심. 

들어 본 적도 없다고 하심. 

여기서부터 넘 쎄해짐.

고객센터에 재약정 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해서 받아보니 2년 더 쓰는 걸로 재약정 계약이 되어있는데 할머니 이름 옆에 사인이 되어있질 았았어;

당사자 사인이 없는 계약인 거야. 다 워드로 친. 이름이고 사인이고 날짜고 손으로 쓰는 게 하나도 없었고. 

당연히 한 기억도 없는데 어떻게 사인이 있었겠어. 

 

새정수기 구입 설치해주고 기존 렌탈 정수기 회수해간 서비스센터에 전화문의했거든.

자기들 전상상에는 렌탈 정수기에 대해서 이전 철거신청이 되어있고 회수철거가 안 되어있대. 

이전 철거가 뭐냐 봤는데 기존의 정수기를 회수하려고 정수기 연결되어있는 부분을 분리해 놓는 거래. 

회수 철거는 완전 가져가는 거래.

이전 철거만 되어있다는 거야. 전상상 기록이.

이러니 우리는 용어도 너무 생소하고 대기업인데 이래보길 처음이야. 너무 기가 막혀서 왜 전산상 기록이 이러냐? 분명 가져갔는데 아파트 CCTV도 작년 일이라 저장이 안 됐을 거라 넘 속터지는 거야. 

따져보니까 이건 소비자가 알고서 신청해야 되는 거라는 거야. 직접 하는 거래;;; 이전철거든 회수철거든.

정수기 렌탈 안 하니까 이제 가져가세요 이 말로는 회수철거 신청이 안 된다는 거임??? 불충분한 거임??

본인들이 가져가놓고 이전철거로만 기록을 해놓으면 어떻게 해?

다른 대기업 **정수기 사서 쓰는데 암것도 몰라도 편하게 잘 쓰고 있거든??

대기업이 어떻게 이런가 넘 황당하더라. 

그러면서 전상상 기록에 이렇게밖에 없으니 더이상 알려줄 게 없대 렌탈 정수기 회수해간 설치기사 2개월 일하다 그만뒀으니까 

그 정수기 행방은 아무도 모른대;;;;;서비스센터측이. 고객센터에나 물어보라고.

 

정리하자면  한 회사 정수기를 3년 렌탈하다 의무계약기간 끝나고 그 회사 정수기를 사서 렌탈 반납했는데

렌탈지점측은 재약정 멋대로 해버리고 렌탈비 받아먹음. 

새로 산 정수기 설치해주고 렌탈 회수해간 서비스센터측은 직원 2개월만에 그만뒀대고 정수기는 행방불명이라고 나몰라라하며 책임 뒤집어 씌움. 이상황에도 계속 렌탈비 미납금은 다달이 쌓이고 할머니는 채권추심단으로부터 독촉 문자 받고 계셨음. 그거로 지난 몇 개월 힘들어하심.  

 

대기업인데 보통 정수기기든 뭐든 가전기구는 고유번호 같은 게 있을텐데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고. 

뭐라도 다시 서비스센터에 더 물어보려고 연락하니까 똑같은 번호인데 이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라는 음성메세지가 나오는 거야;; 금방 통화했는데 ㅠ

 

고객센터에서 2019년 6월 부터해서 렌탈한 시점, 의무사용기간, 새 정수기 구입한 날짜를 알려주고,  재약정 계약이 됐단 걸 알려줬다고 했잖아. 

그리고 또 알려준 게 할머니 핸드폰으로 2022 7월 27일 카톡을 하나 보낸 게 있었는데 

그 내용이 00 서비스센터 기사 000씨가 정수기 철거신청이 접수됐다는 내용이랑 자세한 내용은 설치기사가 진행하겠다 이런 내용이었음. 

고객센터 직원도 해당 기록을 보면 내용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그러더라고. 

엄마가 고객센터 직원한테 부당한 내용에 대해서 서비스센터측과 렌탈지점측 양쪽에 자세한 내용 알아봐서 이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게끔 알아봐달라 요청했대.

 

바로 다음 날 고객센터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 했어. 

엄마한테 아무리 정수기 초보기사라 하더라도 렌탈정수기를 가져가라고 한다고 그냥 가져가지 않고

회수철거등록을 하고 가져간다는 거야. 

그러면서 정수기 기사가 가져갔다는 증거 있냐고 물어 보더라??

대기업 정수기 렌탈 이용하다 다른 브랜드도 아니고 같은 브랜드로 구입했는데도 이게 이모양 이꼴 이지경이 된 게 소비자 탓인 거야??

분실에 대한 걸 13만원을 물으래. 

미납된 금액은 그 시점에서 2개월 정도치인데 미납금액도 우리가 다 내야 한다고 하더라. 

부당하게 나간 금액은 회수도 못하고 다 우리 책임이래. 

 

고객센터 팀장은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한국소비자원에 내용을 제출하래. 

엄마가 한국소비자원에 자초지종 다 써서 올리심. 

그랬더니 문자로 접수된 내용이 오고 연락이 없음. 한달이 되도록.........

소비자원에 전화를 직접함. 자기네도 서비스센터 렌탈측 다 내용 보냈는데 거기 답변이 없대. 

그래서 소비자원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냐 물어봄. 답변 없으면 할수 있는 게 없대?????

그러면서 사건종료해도 될까요? 이랬다더라.

그래서 그러라고 하셨대.

 

자동이체를 막아놓으니까 다음 달부터 

렌탈료 독촉이 오더라. 그러더니 3개월치 금액이 4만얼마인데 채권추심기관에다 넘겨서 채권추심단이 

몇 페이지가 되도록 장문 내용을 계속 보내더라. 

 

뒤늦게 알게 되고 넘 답답하더라. 노인들 대상으로 이러면 누가 대기업을 이용해. 

할머니가 거기 게 온수가 N도 나온다고 해서 일부러 엄마네 쓰는 @@거 안 사고 거기 거 산 건데 개후회함. 

답답해서 마을 변호사한테 알아봄. 

그 변호사가 하는 말이 렌탈 재약정을 하지 않았는데 재약정 한 거는 사문서위조에 해당.

렌탈 정수기 회수해갔는데 행방불명 된 건에 대해서는 절도에 해당된다고 함. 

소송을 하라고 함. 

그래서 그 전에 경찰서에 다 정리해서 진정서를 올렸어. 

 

그랬더니!!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하고 발뺌하던

하지도 않은 재약정체결로 돈없는 노인들 렌탈비 계속 나가게 했던 렌탈지점 매니저가 바로 연락옴. 

전화를 한 30분 통화했음. 잘못했다고 시인함. 

근데 어이 없는게 

렌탈요금을 줄여주기 위해 했다는 거야.

재약정을 하지도 않은걸 허위로 해놓고 렌탈료를 줄여주려고 했다고? 이게 사과야 변명이야????

정수기를 새로 사는데 무슨 렌탈료???

작년 8월에 정수기 구입했으면 벌써 1년도 넘게 지났고, 렌탈비 자동이체 해지하고 미납만 4개월이고

정수기 렌탈이든 구입해서든 3개월마다 청소관리하러 매니저가 오잖아. 

오면서 집을 둘러보면서 화장실 변기 비데를 설치할 거면 자기한테 설치하라고 하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사람이 할 짓이야?????

노인들 대상으로 허위계약 해놓고 렌탈료 부당하게 나가게 만들고, 비데 렌탈을 권하고,

경찰 신고 전에는 엄마한테 새정수기를 왜 자기한테 안 샀냐고 따지더래. 

 

이 사람한테 문자 온 거 캡쳐 다 떠서 다 보여주고 싶음. 엄마 핸드폰으로 웹서핑 하다 이거 문자 받은 거 보고 화가 나서 지금 이거 다 올리는 거야. 

한 번도 이런 글 올릴 생각 한 적 없었거든? 근데 너무 기가 막해서 올린다. 

이 상황에도 자기 손해는 1도 안 보려고 하더라.

정수기 반납과 위약금만 처리해주겠다는 거야. 그동안 나간 렌탈비용은 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도 해줄 수가 없대. 자기 탓이 아니고 설치기사 탓이라는 거야. 혼자 책임 못진다는 거지. 

 

이 회사는 설치기사를 특정한 명칭으로 부르는데 우리 엄마도 할머니도 콩글리쉬 같은 영어라 이게 뭔가 싶어서 설치기사라는 뜻인지도 몰랐어. 

경찰서에 진정서 접수하고나서 그 용어가 궁금해서 누굴 지칭하는지 몰라서 엄마가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그걸 왜 물어보냐고 꼬치꼬치 물어보더래.

그래서 자초지종을 쭉 이야기했더니 잠깐 좀 있다 전화 주겠다고 끊더니,

한 5분 있다 전화 왔대.

그 때 그 명칭이 설치기사를 뜻한다고 알려줌. 

그러면서 할머니가 설치기사한테 가져가라고 했으면 폐기하는 걸로 알고 렌탈정수기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 해보고 그냥 자기네는 다 폐기처리한다고 하네. 

자기네가 폐기처리했대. 

경찰에 진정서 내고 나니까 말이 바뀜!

첨에는 자기네가 가져가 근거가 있냐, 줄 수 있는 정보가 더는 없다 고객센터에 알아봐라. 이랬거든. 

 

고객센터 팀장은 렌탈료고 정수기값이고 미납금이고 다 물어내라더니 지금까지 사과 1도 없고

서비스센터측은 정수기 구입할 때 철거해가놓고, 렌탈정수기 행방불명에 나중에가서 우리가 가져간 증거 있냐고 하질 않나. 우리 측에 기록 없으니 고객센터 연락하라고 하고 이제는 말 바꿔서 자기들은 렌탈인지 아닌지 폐기 처분한다고 함. 역시 끝까지 사과 없음. 

재약정부당계약한 렌탈측은 나몰라라 하더니 진정서 내고 났더니 잘못 인정하고 매니저가 계속 연락함. 이게 매니저 한사람 책임임????

 

그리고 아까전에

고객센터에 연락이 왔는데

이제와서 뭐라는지 알아??

정수기가 없어진 거에 대해서 자기들이 처리해주겠대. 

팀장이 분명 렌탈 그동안 억울하게 낸 돈들 안 물어주고, 미납금 다 물어내야하고, 행방불명된 것도 다 우리 책임이라고 했었잖아.

그동안 자동이체로 11개월치 나간 거 채권추심단에서 할머니 폰으로 문자오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 거냐? 

물어보니까 그건에 대해서는 물어보더니 알아보겠다고 하고 잠시 뒤에 연락주더니

할머니 계좌번호 알려달래. 아마 물어줄 건가봐. 

 

정수기 렌탈비 자동이체 정지시킨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일어난 일임. 

내가 이런 글 첨 적어봐서 좀 두서가 없고 넘 장황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적은 것 같은데. ㅠㅠ

할머니댁 정수기 놔드릴 때 대기업이어도 방심하면 안 되고, 우리 같은 피해자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림. 

솔직히 나는 한 게 없고 우리 엄마가 그동안 하셨나봐.

내가 저녁 운동 끝나고 엄마 폰 만지다가 허위계약한 매니저가 보낸 문자를 우연히 보고 

너무 화가 나가지고 올리는 거야. 엄마는 그동안 얼마나 혼자서 답답했을까. 

개인적으로 회수해간 정수기 그거 대체 어떻게 된 건지 넘 궁금하고 어처구니가 없음. 대기업 맞나싶고. 

허위계약한 매니저 그 사람 넘 괴씸해. 자기 입장만 계속 얘기를 하는데

노인들한테 사기치고 비데를 새로 하라는 소리가 나옴??? 

엄마가 나서지 않으셨으면 우리 조부모님 그냥 당하셨겠지??

채권추심 문자 받으면서 조부모님 힘들어하셨거든. 

 

며칠 전에 렌탈측이랑 연락하다가

어떤 사람이 받았는데 팀장이 자리를바웠다는거야 

연락부탁하면서 물어보니까 전화 받은사람이 지국장이라는 거야. 

총잭임자. 근데 온 지 얼마 안 됐대. 

그래서 자초지종을 쭉이야기했더니 자기가 알고있는 거랑 다르대.

매니저가 자기가 약정서를 허위로 했다는 이야기를 안 했대. 

옆에서 이야기는 들었지만 제대로 모르고 있더라. 

 

마무리하자면 

정수기 구입하고 회수해 놓고 회수한 증거있냐고 따진 서비스센터측한테 사과 한 마디 못 들음

허위 재약정 계약 할머니한테 아무 안내도 안 하고 멋대로 해버린 매니저가 뒤늦게 경찰에 진정서 올리고 태세전화하고 자꾸 연락옴.

사과 같지도 않은 변명뿐. 

합의 안해주고 피해자 더는 안 생기게 이 사람이 허위계약한 전과 생기고 벌금 내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생각 중이시래. 우리 가족이라서가 아니라 80대 중반 넘으신 노인들 대상으로 이런 게 너무 화가 나더라. 

경찰에 진정서 올리고난 뒤에야 고객센터에서 처음 전화와서 이제서야 그동안 부당하게 나간 렌탈비용과 행방불명된 정수기에 대한 처리 해주겠다고 함. 사과는 1도 없었고. 자기들은 아는 게 없고 다 우리 책임이고 물어내라고 하더니 이제는 아주 사무적이고 당당한 말투로 그렇게 이야기하더라. 

고객센터가 고객 안타까움을 해결해줄 생각은 1도 안하고 그냥 객관적 자료만 구걸하듯이 전화 여러번 해야지 알아봐주고 

 이제와서도 사과도 없는게 넘 어이없더라 . 신고 전까지 도와주려는 느낌이 1도 없었어

노인인구 1천만명 돌파한 노령화 사회에서 대기업이면 독거노인이나 노인부부가 사는 집은 더 배려를 해주는 시스템을 갖춰도 모자를 판에 서비스 미흡, 수수방관으로 당신들도 모르는 사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기 피해자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넘 안타까움 ㅠㅠ

이게 오늘까지의 진행사항이야.  대기업 가전 이용하면서 이런 환장파티는 첨이라 5개월간 엄마가 골머리 앓으심. ㅠ 

자려고 누울 때 가슴 두근거림 부정맥 증상으로 대학병원도 다니심 ㅠ

경찰 신고 후에 일어난 변화가 넘 극적이더라. 경찰분들이 열일해주셔서 너무 고마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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