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허쉬
'모든 혐오는 정당화될 수 없다'며
1년전 sns로 본인이 페미니스트임을 밝힌 작가가 소속된 하청업체의 작업물을 프레임 단위로 전수조사하고
🤏모양이 들어간 일러스트를 전면 수정작업 중인 넥슨
이런 넥슨에
아청법을 위반한 작가는 버젓이 활동하고 있음
바로 블루아카이브의 도론타비
'맘모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할 적
로리 캐릭터에 가혹행위 가하는 그림을 주로 그렸고,
아동 포르노와 아동 그라비아 잡지 트레이싱 논란이 일자 지금의 도론타비로 세탁함
트위터에 아동 그라비아 잡지 산 거 인증도 했다는데..
평소 작업물이 어땠길래 남초에서도 걱정중인 걸까? 🤔
흠...
흠...
찾아보니 팬박스의 기존 작업물을 다 삭제했더라고
흠...
ㅇㅋㅇㅋ
dorontabi mammoth 를 구글링해보자
각종 Henntai 사이트와 메남들의 고향 히토미에서
그의 화려한 전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
후방주의
그만 알아보자…
타인을 향해 가해지는 어떠한 형태의 혐오도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그런 문화가 우리 곁에 있을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던 넥슨에서 아동포르노 작가를 내버려두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