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3795?sid=102
작성자는 “난리 치면 칠수록 기업에선 여자들 극성맞다고 더 안 뽑아줄 것” “난 글을 지우지 않을 테니 신고하고 결과 좀 알려달라” 등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해당 글은 이날 오전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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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난리 치면 칠수록 기업에선 여자들 극성맞다고 더 안 뽑아줄 것” “난 글을 지우지 않을 테니 신고하고 결과 좀 알려달라” 등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해당 글은 이날 오전 삭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