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은 배달플랫폼노조와 맺은 단체협약에 따라 △우천과 설천 △기상청 발표 기준 영하 5도 이하 또는 영상 33도 이상의 경우 단건배달 1000원, 알뜰배달 500원씩을 추가로 지급하는 기상할증을 운영 중이다.
기상할증 자동반영 시스템은 배달의민족 서비스 확대 및 안정화를 위해 논의하던 내용으로 노조와도 일부분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9929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