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방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제가 원래 법적 조치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전 이 큰 회사가 부끄러운 줄은 알았으면 좋겠거든요.
미국 사법 시스템은 느리고 소송도 느리게 진행될테지만
만약 소송에서 이긴다면 페라리나 개인항공기에 쓰지 않고 본인의 휠체어사업에 활용하여 휠체어를 무료로 나눔할 계획입니다, 이건 돈에 관한것 보다 표절에 대한 메세지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이 업체 핫게에도 연예인한테 아이폰주는 마케팅하면서 논란되더니 표절논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