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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미안하다 사랑한다, jojo가"…전청조 '옥중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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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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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27)가 피해자에게 옥중 편지를 보내 괴로움과 전 연인이었던 남현희(41)에 대한 원망을 토로했다.

23일 MBN 프레스룸은 전씨가 자기 가족을 통해 피해자 2명에게 보낸 편지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편지는 전씨가 이달 초 서울 송파경찰서 유치장 입감 당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65592?sid=102



<첫 번째 편지> 


유치장이야. 지금은 긴 말을 쓸 수가 없어. 

구치소에 가거든 편지할게. 근데 이 둘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기회가 되거든 보러 와 줘. 구치소에 있을 때. 


거짓은 있었지만, 둘을 대했던 마음은 정말로 진심이었어. 

많이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 

우리 조만간 구치소에서 보자.



<두 번째 편지> 


이곳에서 편지 쓰는 게 참 그러네. 

엄마를 통해서 접견을 한 번 와 주면 좋겠다. 

얼굴을 보고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나는 내가 저지른 죄 만큼이나 

많이 괴로워하고 있어. 


많은 이가 나에게 받은 배신감처럼 

나 또한 현희에게 그러고 있다. 현희가 나한테 그래. 


많은 사람이 바라는 것처럼 아주 힘들고 괴로워.

하지만 나 정말 이번엔 정말 정말 정신 차리고 피해자들만

생각할 거고 정말 나 노력할 거야. 


이른 시일 내로 접견 하러 와 주면 좋겠어. 

정말 미안해.


JoJ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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