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에게 대드는 말대꾸 여고생의 영상이 확산되자 해당 학생이 재학중인 고등학교 학교가 어디인지 찾으려는 누리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 여고생은 이 학교의 학생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와 언쟁을 벌인 학생과 이를 촬영한 학생 모두 자퇴한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22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누리꾼들의 설명에 띠르면 해당 학생은 수업 시간에 매점에 갔다가 교사에게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3월 경기도 한 특성화 고교에서 영상을 촬영한 학생과, 영상에 나온 학생 모두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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