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쯔이 : 손흥민에게 볼이 투입되면 어떻게든 막아야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카드 한 장 받는걸 마다하지 말아야하며, 레드카드도 두려워하지 말아야한다.
핵심은 손흥민을 막아서 한국의 경기 리듬을 방해하는 것.
자오밍젠 : 사실 손흥민은 그렇게 무서운 선수가 아니다. 중국 수비수들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PL) 공격수지만 중국 공격수 막는 것만큼 어렵지 않다 라고 주장했다
마오 지안퀑 : 후배 선수들이 한국진서 과감하게 폭력을 가했으면 좋겠다. 규정이 허용하는 한 마음껏 해라.
우리는 한국 선수가 PL로 복귀하지 못할 정도로 노력하면 된다 라면서 "우리를 소림 축구라고 부르는데 제대로 보여줘라"고 당부했다.
선배 선수들이 후배 선수들한테 레드카드 두려워하지마라, 폭력 써라, PL (손흥민이 뛰는 리그)로 복귀하지 못하도록 하라며 너무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중임..
특히 리그 복귀하지 못하도록 하라는 건 너무 미친놈들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