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은진 "'나는 솔로' 탈덕…16기에 지쳤다"
96,076 400
2023.11.21 14:59
96,076 40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67898

 

yXEGlo

안은진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연인' 종영 인터뷰를 통해 ''나는 솔로' 제작진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안 왔다. 탈덕했다. 에너지를 많이 써서 그런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은진은 지난 7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서 "'나는 솔로' 나가고 싶다고 했다가, 매니저가 '그건 안 돼요'라고 하더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나는 솔로' 팬이었으나, 최근 '탈덕'했다는 것.

16기 영숙과 상철 라이브방송을 봤다는 안은진은 "16기에 에너지를 많이 썼다. 지금 조금 지친 상태다. '나는 솔로' 하차했고, 새로운 덕질을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4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33 12.02 21,075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지속적 장애 해결중입니다.) 00:03 10,6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3,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2,3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85,7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0,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7,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0,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6,7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675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부, 韓국회 계엄해제 결의에 "준수되길 희망" 03:36 11
2563674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부, 한국 국회의 계엄해제 결의에 "준수되길 희망" 3 03:36 366
2563673 이슈 >>>자기 전에 유튜브 숏츠 1시간 정도 계속 보세요<<< 03:36 920
2563672 유머 각 나라의 구글 트렌드 20 03:34 2,180
2563671 유머 자기 지역구 국힘 의원이 의외로 국회에 참석한 것을 본 덬들 표정 17 03:34 2,021
2563670 이슈 감히... 군인이..? 민의의 전당에...? 창문을 깨고 진입을 해.....? 105 03:32 6,233
2563669 기사/뉴스 45년만 비상계엄 선포에 거리로 나온 광주시민들 87 03:31 7,045
2563668 기사/뉴스 김민석 '정부 계엄설' 들어맞아…3개월만에 현실로 12 03:30 2,081
2563667 기사/뉴스 국회 보좌진, 바리케이트 만들어 계엄군 진입 저지… 참혹한 현장 남아 8 03:30 2,121
2563666 이슈 이와중에 유일하게 쿠데타 지지성명낸 유일한 정치인 230 03:26 18,911
2563665 이슈 잊지말고 다시 보고가자 황교안 23 03:26 4,367
2563664 이슈 대통령이 야당의 예산삭감 날치기에 빡쳐서 계엄령 선포했다? 175 03:25 13,636
2563663 기사/뉴스 국회 앞 시민들, 계엄군 철수에 길 터줘…군 차량 인근 대기(종합) 32 03:24 4,325
2563662 이슈 국회의원이 국회 담을 넘도록 돕는 시민들.jpg 23 03:24 5,829
2563661 기사/뉴스 "계엄 가능성 없다"던 한덕수 총리 침묵…총리실 "드릴 말씀 없다" 160 03:22 11,595
2563660 이슈 유시민: 잘 준비되지 못한 친위 쿠데타 187 03:22 16,314
2563659 유머 한동훈이 찐으로 몰랐으면 대머리로 나왔겠지.talk 184 03:20 17,902
2563658 이슈 정치 이야기 하는 날이 올줄 꿈에도 몰랐다며 컨셉 풀고 한탄중인 계정.x 25 03:19 8,192
2563657 이슈 [속보]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한국 23번째 44 03:19 2,335
2563656 기사/뉴스 윤석열, 검찰총장 때 '육사 갔으면 쿠데타' 발언 16 03:19 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