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레자일
처음엔 같은날 컴백한 nxde에 밀리다가 역전했더니
뒤이어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으로 일간, 주간 2위/ 월간 3위
언포기븐
이용자수 40만 넘겼지만 I AM의 역대급 화력에 막히고
한주 차이로 연달아 에스파 spicy / 아이들 퀸카 발매되면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처음으로 달성했지만 일간, 주간, 월간 2위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수록곡이 큰 분전을 했으나 실시간 차트 2위 / 일간, 주간 3위 / 월간 4위
그리고 드디어 오늘!
영어 디싱곡으로 처음으로 멜론 일간 1위를 하게 됨.
상대적인 문제였지 절대적인 성적은 좋아서 언젠가 하겠지 싶었는데
활동도 거의 안한 영어 디싱곡으로 할 줄은 덬들도 몰랐다는 얘기가..
매번 한계단씩 올라가는 성장형 아이돌 덕질 음~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