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37679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채널을 운영 중인 마츠다 부장이 '라스'로 지상파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그는 많은 방송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라스'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내가 무슨 '라스'에 나가 하다가 한국인인 아내가 'TV 나오는 것 좀 보게 한 번 나가 봐' 해서 나오게 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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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채널을 운영 중인 마츠다 부장이 '라스'로 지상파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그는 많은 방송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라스'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내가 무슨 '라스'에 나가 하다가 한국인인 아내가 'TV 나오는 것 좀 보게 한 번 나가 봐' 해서 나오게 됐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