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감독이 4년 만에 T1으로 돌아온다.
21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감독은 차기 행선지로 T1을 낙점했다. 김 감독은 복수의 중국 팀에서 거액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고심 끝에 자신이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팀으로의 복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005/0001653529?sid3=79b
김정균 감독이 4년 만에 T1으로 돌아온다.
21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감독은 차기 행선지로 T1을 낙점했다. 김 감독은 복수의 중국 팀에서 거액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고심 끝에 자신이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팀으로의 복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005/0001653529?sid3=7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