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전용차량 운행한 도쿄 사쿠라 트램
남성전용차량에 탑승한 NPO 법인 '일본약자남성센터' 멤버들
일본약자남성센터 히라타 토모타케 이사장
학창시절, 그는 또래 여학생한테 몰래카메라 피해를 입었고
대학생 시절에는 전철내에서 여성한테 치한당했다고 한다.
그는 "남자라고 참는 건 이상합니다. 편견을 조장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남성 전용 차량이 필요합니다" 라고 호소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의 의미는 남성도 성추행, 치한 등 불안이나 공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목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