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우월한 유전자 아니냐. 외모가 남다르겠다’라는 말에는 “워낙 애라서 저희는 잘 못 느낀다”라며 웃었다.
정보 이나영 "아들은 엄마, 아빠 딱 반반씩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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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우월한 유전자 아니냐. 외모가 남다르겠다’라는 말에는 “워낙 애라서 저희는 잘 못 느낀다”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