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탕후루 매장 폐업 급증…수도권 '비상'인 이유
38,822 135
2023.11.16 15:03
38,822 135


특히 수도권의 경우 경쟁 과열로 추후 줄폐업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미 겨울철 간식 트렌드는 바뀌었고 원재료인 과일 가격이 상승한 여파에 이어 공급 과잉으로 탕후루 매장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매출 타격은 이미 반영되고 있다. 국내 최대 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 왕가탕후루에 따르면 이 회사 가맹점의 10월 이후 매출은 지난 4~5월과 비교해 10~2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 데이터 분석 기업 아하트렌드가 조사한 결과에서는 탕후루 브랜드의 10월 검색량은 8~9월과 비교해 반토막 날 정도로 인기가 뚝 떨어진 모양새다.


...


그렇다고 돌파구가 아예 없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이미 탕후루 점주들도 대비책에 나섰다. 일부 탕후루 전문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 탕후루를 준비하는가 하면, 탕후루 그릭요거트, 구슬 아이스크림 등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 교수는 "겨울철에도 먹기 좋은 재료 등을 추가해 탕후루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거나, 탕후루가 중국에서 온 간식이라는 점에서 겨울 중국 디저트 중 좋을 만한 아이템을 추가하는 방식 등으로 탕후루 콘셉트는 손상하지 않게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최근 과일 물가가 크게 오른 점을 감안해 원래 탕후루에 들어가는 딸기나 포도 등보다 사과나 귤 등 제철 과일을 더 활용해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과일을 맛보게 하고 재료비 문제점도 해소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kjrGVw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52 00:04 3,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1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142 기사/뉴스 류승룡, 악플마다 “그런 사람 아니다” 응원하던 사람 찾았다 6 14:59 367
2991141 유머 저는 6학년 5반인데요 1 14:59 237
2991140 정치 ‘2심 전부 무죄’ 송영길, 민주당 복당 선언…“소나무당 해체하고 돌아가겠다” 11 14:59 112
2991139 이슈 롯데자이언츠 선수 일부 스캠 중 대만인에게 성추행 폭로글 올라옴 16 14:59 536
2991138 이슈 또 감전된 한전직원 블라인드에 등장 6 14:58 498
2991137 정치 "전한길·고성국, 읍참마속 출당시키자"…양향자 "장동혁에 요청, 고심의 얼굴 보였다" 14:58 42
2991136 기사/뉴스 부산 북항 랜드마크, 2만석 K컬처 복합아레나로 재설계 1 14:58 47
2991135 기사/뉴스 방시혁과 과즙세연 [최훈민의 심연] 4 14:57 474
2991134 유머 중국 건륭제 젊은시절 초상 8 14:56 596
2991133 이슈 솔로지옥 김정현 PD는 "이성훈 씨의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을 받았다. 저희도 너무 닮고 목소리도 비슷해서 진짜인가 싶어서 물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 4 14:56 576
2991132 유머 제발 봐줬으면 하는 저승사자가 퇴근을 못하는 이유 2 14:55 386
2991131 유머 요즘 인스타 특 18 14:54 760
2991130 정치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이성윤이 맡는다고 함 7 14:54 117
2991129 이슈 2003년, 남동생과 함께 자신의 데모 CD를 돌리며 홍보하던 무명시절의 테일러 스위프트.jpg 5 14:53 521
2991128 유머 Sisqo의 Thong song에 대해 방금 처음 알게 된 사실 1 14:52 207
2991127 이슈 서울 외국인 생활인구 분포 (중국어권, 영어권, 몽골어권) 12 14:50 875
2991126 이슈 공개되고 특히 반응 좋은 것 같은 블랙핑크 새 앨범 컨셉 7 14:50 1,121
2991125 유머 군자의 복수 2 14:49 634
2991124 이슈 당시 반응 진짜 싸늘했던 인기 걸그룹 노래....jpg 23 14:49 2,390
2991123 기사/뉴스 30만원짜리 챗GPT 프로 ‘2만9000원’에…카카오 깜짝 프로모션 14 14:46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