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예능 대세' 덱스, 유재석 손잡는다…'더 존' 새 멤버 합류
30,424 203
2023.11.16 14:08
30,424 203

'예능 대세' 덱스가 유재석이 이끄는 '더 존'에 합류한다.

 

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덱스는 최근 시즌3을 준비 중인 디즈니 플러스 '더 존:버텨야 산다' 새 멤버로 출연한다.

 

'더 존'은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속 더 리얼하고 강력해진 극강의 8개 재난 시뮬레이션에서 인류를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상상 초월 생존기를 펼치는 리얼 생존버라이어티 콘텐츠다. 덱스는 지난 시즌을 이끌어온 유재석, 유리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시즌1, 2을 함께한 이광수는 하차한다.

 

덱스는 특수부대 UDT 출신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이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2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린 후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2'에 출연하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다.

 

후략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4914823

목록 스크랩 (0)
댓글 2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2 00:17 14,7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7,5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2,8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9,5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3,4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8,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6520 이슈 오늘 새벽,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공농성 중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준영 부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벌인 무자비한 폭력. (24년 5월 일임) 19:30 1
2596519 이슈 [단독] 윤 대통령, 계엄 9일 전 김용현과 ‘비상대책’ 논의하며 ‘명태균’ 언급 1 19:29 298
2596518 유머 집에 강아지 있으면 다아는 표정 11 19:26 1,555
2596517 정보 ℹ️ 윤석열 체포 민주노총 1박2일 집중 투쟁에 참여할 덬들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첫 농성(집회) 참가자 가이드 24 19:26 1,006
2596516 기사/뉴스 “탄핵 당하고도 경호 받는 대통령”…외신, 체포영장 집행 실시간 보도 37 19:25 1,144
2596515 유머 (유머) 에버랜드 바오하우스 비밀 3 19:25 786
2596514 유머 대나무로 아이라인 그리는 판다 실존해… 돌멩이 보고 놀라🐼 9 19:24 879
2596513 정보 클라씨 미니 3집 초동 종료 19:23 370
2596512 이슈 윤석열 측 “한덕수 탄핵 재판 먼저 진행되어야” 51 19:22 2,114
2596511 이슈 윤석열 변호사 역대급 발언 166 19:22 7,770
2596510 유머 불법적으로 재능을 깨달은 초등학생. 15 19:22 1,898
2596509 이슈 파랑새는 소원을 들어준대 23 19:20 1,153
2596508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이 굥 지킬 경찰 투입 명령했는데 경찰이 항명 250 19:20 11,208
2596507 이슈 25시즌 시작을 위해 FC서울 훈련장 출근한 기성용.jpg 3 19:20 608
2596506 정보 민주화 이후 보수정권의 계엄, 쿠데타 역사 4 19:19 522
2596505 이슈 new‼️ “찢”석열 171 19:18 11,640
2596504 이슈 항상 민주노총을 일방적으로 부르기만 했는데 민주노총이 날 불렀다 이날만을 기다렸다 진짜 간다 50 19:17 2,644
2596503 이슈 2024년을 노래로 만들어보았다 19:17 240
2596502 이슈 @: ‘응원봉 시민 동지들’이 달려와주기를 바라는 분들이 내심 많습니다. 이런 겨울 철야농성을 결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노동조합 간부들도 연령대가 다양해서 고연령도 많으십니다. 민주노총이 많은 곳에 몸으로, 방송차로, 각종 장비들로 연대해 함께 자리를 지켜주었듯, 우리도... 안 될까요? 55 19:16 3,386
2596501 기사/뉴스 시리아 새 정권, 공론없이 교과내용 변경…이슬람주의 경도 4 19:15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