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마님도 200만원 정도 벌고 올리버쌤도 수입 많을때 아니라 40만원정도 반지로 해준거라고함
그리고 마님은 1캐럿 2캐럿 반지 올리버가 전재산으로 해줬다면
오히려 자기가 생각하는 남편의 모습이 아니었지않을까... 라고 생각했다고함
진짜 이 세상엔 남의 행복 두고 못 보는 아픈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저당시 마님도 200만원 정도 벌고 올리버쌤도 수입 많을때 아니라 40만원정도 반지로 해준거라고함
그리고 마님은 1캐럿 2캐럿 반지 올리버가 전재산으로 해줬다면
오히려 자기가 생각하는 남편의 모습이 아니었지않을까... 라고 생각했다고함
진짜 이 세상엔 남의 행복 두고 못 보는 아픈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