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과 ‘오징어게임’의 나라가 됐지만, 팬데믹의 종식 이후 영화와 방송 산업의 위기가 곧이어 들이닥쳤다. 정부가 이 위기를 타계하고 4대 콘텐츠 강국으로 도약하도록 2027년까지 18억달러(2조 3808억원)의 영상콘텐츠를 수출할 수 있도록 산업을 지원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에미상, 아카데미상 등 주요 해외 시상식 수상작을 5년간 5편 창출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유인촌 장관은 “영상콘텐츠 산업의 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준비했다. 영상콘텐츠가 우리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핵심 축인 만큼, 준비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확실한 성과를 거두겠다.”라며 “앞으로도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겠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5214571
??? 이게 뭔 짓인지ㅋㅋㅋㅋㅋ
예전에 일본이 무논리로 얘기하던 한국문화 국책지원해서 그렇다는 소리가 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