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배달음식만 시키니 필요 없네" 오피스텔 도시가스 호스 자른 20대

무명의 더쿠 | 11-13 | 조회 수 77549
평소 배달음식만 시켜먹기에 도시가스가 필요 없다는 이유로 다수 주민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내 도시가스호스를 절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가스방출 혐의로 A씨(20대)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인계동 한 오피스텔 거주지 내 도시가스 호스를 가위 등으로 절단한 뒤 약 2시간가량 가스를 방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으로 28세대 규모 오피스텔 내부에는 도시가스가 차기 시작했고, 주민들은 112에 '가스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관할서에 상황을 전파했고, 수원남부경찰서 인계지구대 순찰3팀 소속 류동우 경장과 고성진 경장, 이호진 경사 등 7명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


출동 경찰관들은 가스 냄새를 확인한 즉시 집집마다 방문해 주민 20여명을 대피시키는 한편, 소방 측의 신속한 상황대처를 위해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는 등 '시민 안전'을 우선 챙겼다.


이어 가스냄새의 원인을 확인해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수원남부서 관계자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한 사건이었지만 출동 경찰관들의 안전 중심적 상황 판단과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 지역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극 전개해 안전한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OclonsP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3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38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어준 말 맞았나…李 지지율, '코어층'서 더 크게 빠졌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 10:21
    • 조회 16
    • 정치
    • 술병 제대로 났을 때..
    • 10:21
    • 조회 71
    • 이슈
    • 포켓몬 고풍 상점의 오리지널 상품 라인업, 고풍에디션이 첫 공개됩니다!
    • 10:21
    • 조회 30
    • 이슈
    • NCT 127 콘서트가 개큰노래방으로 불리는 이유
    • 10:20
    • 조회 57
    • 이슈
    • 요즘 반응 진짜 좋은 나혼산 게스트
    • 10:19
    • 조회 816
    • 이슈
    4
    • [돌발영상] 송편도 헷갈리고 물가도 모르겠고 (feat. 튀김만두)
    • 10:19
    • 조회 84
    • 정치
    • 스키즈 방찬, 재활센터 구축→네팔 대홍수 피해복구 2억 기부
    • 10:18
    • 조회 124
    • 기사/뉴스
    2
    • 상어 17 프로 맥스
    • 10:16
    • 조회 268
    • 이슈
    1
    • 아까 서울역에서 노인분이 ‘여기가 용산역이여?’하고 허공에 물으시는데 내 뒤 남자가 ‘아니예요! 서울역이예요!’라고 크게 답했다. 어제는 버스 맞은편 할머니 물통에서 갑자기 물이 흐르자 앞자리 소녀가 ‘할머니 물통이 새요!’ 소리질렀다. 난 찐따라 이런 사람들의 용감한 다정함이 너무 좋달까
    • 10:14
    • 조회 1009
    • 유머
    7
    • 시계 행사에서 토끼 포즈를 요청받은 나연.avi
    • 10:08
    • 조회 1135
    • 이슈
    3
    • 인도, 결국 일본에 사는 인도인들에게 도움받기로...
    • 10:08
    • 조회 1693
    • 이슈
    10
    • 안보현X정은채 주연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마지막회 선공개(유승호)
    • 10:07
    • 조회 387
    • 이슈
    3
    • 가난한적 한번도 없던 놈들은 가난을 증명해야 한다는게 얼마나 치욕스러운줄 모르는 법이다
    • 10:07
    • 조회 1782
    • 이슈
    46
    • "김정은 제거 시 보복 자동발사"…전문가가 밝힌 '참수작전' 불가능한 이유
    • 10:02
    • 조회 442
    • 정치
    1
    • "돈 안 빌려줘?" 장애인 母 목 조르고 머리채…출소 1년 만에 또 폭행
    • 10:02
    • 조회 411
    • 기사/뉴스
    3
    • 네이버페이12원
    • 10:02
    • 조회 944
    • 정보
    16
    • 트럼프 : 글쎄.....
    • 10:00
    • 조회 499
    • 이슈
    1
    • "국대 식사를 이렇게 준다고요?" 불만 터진 선수들 만났습니다..'돈 아끼려다 대망신' 아시안게임 숙소 가보니/ SBS 나고야체크인
    • 09:58
    • 조회 1818
    • 기사/뉴스
    21
    • 친구가 준 바지 무조건 입고 여행하기
    • 09:56
    • 조회 697
    • 유머
    5
    • 고양이 이렇게 쓰다듬으면 쾌감 지리는거 아는 사람
    • 09:56
    • 조회 1360
    • 유머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