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ano_winter/status/1723698177294131301?s=46&t=_M6lUDGcS-06LYO7i-Yq4g
곡 이름은 항해
짙은 어둠속을 항해하는 너의 바다에
내가 잠시나마 등대가 되어 너를 비춰준다면
그 순간만큼은 너도 다시 고개를 들고
너에 머리위에 꽃핀 별들을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어제 지나 온 길 위엔
너에 눈물이 남았던
채 마르기도 전엔
너는 다시 걷고 있지만
언젠간 마주할 그날엔
넌 오늘을 더 기억할거야
우리 강아지 오스트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