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은 "'어쩌다 사장3' 거의 확정 분위기가 됐을 때, 3~4달 정도 부랴부랴 집에 있는 시원스쿨 탭으로 급하게 공부했다, 힘들었는데 그것부터 찾게 됐다"라며 "미국을 20년 만에 처음갔다, 여러번 술먹고 '진짜 못가겠다'라고 (제작진에) 전화했는데 안되더라"라고 미국 촬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이야기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13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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