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올려진 변기커버에 섬찟" 여대생 자취방 상습침입 남성 검거
50,673 465
2023.11.10 11:16
50,673 465
VPwDXv


JsujgP


"화장실 변기 커버가 올라가 있더라고요. 제가 한 게 아닌데…소름 돋았어요."

대전에서 자취 중인 대학생 A(22)씨는 10일 "낯선 남자가 제 원룸 창문에 몸을 구겨 넣은 채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 몰라 숨이 막혔다"며 이렇게 말했다.

A씨가 이상함을 느낀 건 지난달 7일 오후. 스마트폰에 'PC 카톡' 알림이 떴다.

누군가 집에 있는 컴퓨터로 카카오톡 메신저에 접속했다는 표시다.

당시 전산오류라고 생각했던 A씨는 그로부터 2주 뒤인 지난달 21일 오후에도 같은 현상을 겪었다.

집 밖으로 나온 사이 또 'PC 카톡' 알림이 떴고, 몇시간 뒤 귀가한 A씨는 화장실 안 변기 커버가 올라간 것을 보고 순간 얼어붙었다.


아무도 없었던 집에서 음료수와 립밤이 사라졌고, 돌리고 나갔던 세탁기는 중간에 전원이 꺼진 흔적이 역력했다.

이후 집 근처 폐쇄회로(CC)TV 관리업체를 통해 확인한 영상은 충격적이었다.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A씨 원룸 옆 에어컨 실외기를 발판 삼아 창문으로 접근했고, 창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PJCrSA


BykTaq


지난달 7일 오후께는 A씨의 집 창문 앞에서 소변을 누는 모습도 고스란히 포착됐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하고 부랴부랴 주거지를 옮겼지만, 여전히 불안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집에 혼자 있을 때도 습관적으로 뒤를 돌아보거나, 작은 소리만 들려도 흠칫 놀라는 게 일상이 됐다.

그는 "침입 시각을 확인해 보니 제가 집에서 나가고 불과 1∼2분 뒤였다"며 "누군가가 저를 계속 관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지난달 23일께 A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최근 B씨를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회사원인 B씨는 지난달 10월부터 이달 초까지 세 차례 A씨의 집에 침입해 음료수·립밤 등을 훔쳐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B씨와 A씨는 일면식도 없는 관계다.


 https://naver.me/5NAMNs8S


음료수 립밤이면 일부러 입에 닿았을 것만

골라 훔쳐서 나온 거 아님? 🤮


CCTV만 보면 완전 미자 같은데

회사원이라고 본문에 나옴 나이도 까라고..

목록 스크랩 (1)
댓글 4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0 04.29 29,8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028 이슈 장희빈을 천하다고 엄청 무시하고 거의 혐오 수준으로 싫어했었다는 라이벌 후궁 16:09 35
3058027 이슈 [다큐3일] 어떤 아재가 관악산 정상에서 기다리는 친구의 정체 16:09 22
3058026 이슈 사육사에게 끌려가는 수달 1 16:08 125
3058025 기사/뉴스 전청조, 교도소서도 기행 “목욕 후 한 시간 웃통 까” 18 15:59 1,725
3058024 유머 예쁜옷 입은 킹콩과 고질라 15:59 165
3058023 이슈 성심당 70주년 기념 딸기시루 8 15:58 899
3058022 이슈 전세계 언어 중 3개를 통달하게 해준다면 선택할 외국어는? (한국어 선택 가능) 54 15:57 954
3058021 유머 밥느리게 먹는 사람이 젤 부담스러워하는 상황 15:56 737
3058020 유머 우리집 마당에 모르는 사람 13명 들어옴 ㄷㄷ 13 15:56 1,878
3058019 이슈 모든게 가짜인 나라 ㄷㄷㄷ 2 15:55 1,091
3058018 이슈 신전떡볶이 수도권과 경상도 만두는 다르게 생겼다! 15 15:53 1,785
3058017 유머 덬들아 너네는 죽으면 장례식장에 무슨 노래 틀거냐? 18 15:53 456
3058016 이슈 칸예 & 킴 장녀 노스 웨스트(2013년생) 신곡 #N0rth4evr 뮤직비디오 2 15:51 365
3058015 기사/뉴스 [단독] 의왕 아파트 화재 원인 '가스폭발' 추정‥"아내는 화재 전 사망한 듯" 24 15:50 2,454
3058014 유머 카리스마 락스타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의 젊은시절 낙서 2 15:48 785
3058013 이슈 일본 여자들이 지금 트위터에서 부럽다고 하는 것.twt 159 15:45 13,940
3058012 유머 바디로션 한통을 2주면 쓰는 유튜버 회사원 47 15:45 5,130
3058011 기사/뉴스 온유, 카카오모빌리티 행사서 직접 발표 세션 진행…“‘터프러브’, 팬들과 더 깊이 연결” 2 15:44 396
3058010 이슈 아들이 너무 많아서 이름이 헷갈리신 아버지 15:43 764
3058009 기사/뉴스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구속 갈림길 8 15:41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