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마약 중독 치료도 건보 적용… 무료 진료 길 열린다
38,005 436
2023.11.07 08:11
38,005 436

이달 말 심의위, 내년 1~3월 시행
 

 

내년 상반기 중 마약 중독자 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마약 중독자의 치료보호 비용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안건을 상정하겠다고 6일 밝혔다.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1~3월 시행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통상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치료 비용의 70%를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고 30%를 환자가 내는데, 환자 본인부담금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 급여화와 치료비 지원이 이뤄지면 마약중독자의 치료비 부담은 0원이 된다. 다만 그는 “연예인이나 재벌 3세 등 돈 많은 중독자까지 건강보험과 국가 재정으로 치료해 줄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도 있어 소득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급여화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한정된 예산 문제도 자리하고 있다. 지금도 마약 중독자 치료는 치료보호 대상자에 한해 무료로 이뤄지고 있다. 치료보호 대상자는 지난해 420명이었고, 올해 500명대로 잠정 집계됐다. 대상이 늘고 있지만 치료비 지원 예산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올해와 같은 4억 1600만원이 편성됐다. 올해 예산도 이미 소진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비에서 2억원을 끌어 쓰는 상황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던 것을 건강보험이 70%를 부담하고 정부가 환자 본인부담금인 30%에 대해서만 예산 지원을 하니 3배 정도 예산 증액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0639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36 00:05 10,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0,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061 이슈 플레이브 'Born Savage' M/V (Performance Ver.) 20:01 7
304906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오 1 20:01 106
3049059 이슈 NCT 태용 X 불가리 퍼퓸 <보그 코리아> 5월호 디지털 커버 1 20:00 80
3049058 정보 펭수 도쿄 신주쿠 팝업스토어 4 19:59 235
3049057 이슈 빅뱅 코첼라 무대 보는 태민 1 19:57 645
3049056 이슈 임산부의 10~20%가 겪는 임신코 11 19:56 1,727
3049055 이슈 오늘자 동발한 남돌 멜론 차트 진입 순위 현황 2 19:56 603
3049054 이슈 호불호 진짜 극과 극으로 갈리는... 요즘 핫한 책...jpg 15 19:55 1,152
3049053 기사/뉴스 "재편, 성장, 그리고 확신"…이븐, 정식 그룹 자신감 (쇼케이스) 19:55 66
3049052 이슈 위기의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19:54 107
3049051 이슈 NCT WISH 엔시티위시 - 올데프 WHERE YOU AT / 예나 캐치캐치 챌린지 19:54 193
3049050 기사/뉴스 [공식] 블랙핑크 지수 측 "가족 관련 의혹은 아티스트와 무관하며 일체 지원 및 관여 계획 없어" 11 19:53 1,170
3049049 기사/뉴스 아일릿, 컴백 열흘 앞두고…소속사 "모카 건강이상, 당분간 치료 전념" 19:53 280
3049048 이슈 요즘 엄청 보호하는 부모 대비 방임하는 부모들도 좀 있다고... 7 19:51 1,222
3049047 이슈 맨체스터 대학교 과학자들이 3D 모델로 재구성한 카인과 아벨의 모습 29 19:50 1,247
3049046 이슈 드디어 닉값 시작한 남돌 그룹 3 19:49 1,218
3049045 이슈 [모자무싸] 조곤조곤 팩폭 날리면서 구교환 손절하는 강말금 4 19:49 577
3049044 이슈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 일본 콘서트 현장 포토 📷 9 19:48 352
3049043 유머 의외로 평균 득점이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보다 낮은 팀 3 19:46 229
3049042 유머 숨숨집에서 내려오는 방법이 점점 발전하고 있는 루이바오🐼💜 6 19:45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