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시 "10년 무명에 포기 했는데…'디스이즈 컴피티션' 한마디로 떴다"
50,335 237
2023.11.06 17:48
50,335 237
YJByVw

제시가 자신을 뜨게 해준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시절을 회상했다. 제시는 자신의 실력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치면서도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시는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피식쇼'에 출연해 언프리티 랩스타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그때는 포기했을 때"라며 말문을 열었다.

제시는 "(촬영) 하기 전에 작가랑 제작진이 와서 '제시가 꼭 필요해요'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는데? 도대체 언프리티는 뭐야? 내가 못생겼다는 거야 뭐야?'라고 생각했다"며 참여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당시 긴 무명시절을 견뎌왔던 제시는 "나는 경쟁을 하기 싫었다. 나랑 경쟁하는 건 나 자신이다. 그 사람들이랑 경쟁하기 싫었다"며 "나는 그때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나는 그때 포기했었다. 망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결국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제의를 수락하게 된 제시는 "그래서 어떻게 생각했냐면 '시X, 그냥 하자' 이런 마음으로 갔는데 그것 때문에 떴다"며 자신도 인기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인기를 가져다준 유행어에 대해 "'This is a competiion'(이건 경쟁이야) 살다 살다 XX, 10년 동안 피똥 싸면서 XX 다했는데 이 한마디 때문에 떴다는 게"라며 자신도 신기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제시는 "그런데 다시 돌아보면 사람이 때가 있다 싶다"며 "사람들이 처음에는 나를 싫어했지만 내가 왜 성공했나 생각해 보면 재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거품이라는 게 있지 않나. 경연 프로그램(인기)은 평생 가는 게 아니다. 나는 오래 했으니까 겸손을 유지한다. 겸손해야 한다. 평생 가는 건 없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1567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09 04.27 20,9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0,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244 이슈 24일 발표된 신형 AI 순찰차(올해 내 도입 확정) 15:28 27
3056243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공동정범 인정된다는 게 재판부 판단" 15:28 66
3056242 유머 와 아니 지하철 역에서 왕사남 vod 광고 하는데 밤티호랑이 리마스터링했다고도 알랴줌 개뿜 ㅋㅋㅋ 3 15:26 310
3056241 기사/뉴스 [속보]법원 "김건희, 시세조종 용인 넘어 공범으로 책임 인정돼" 6 15:26 238
3056240 기사/뉴스 [속보] 고법 "김건희 시세조종, 타인에게 그릇된 판단하게 할 목적" 15:26 87
3056239 유머 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가 이런 거라는 말을 저에게 아무도 해주지 않았나요???...twt 3 15:25 484
3056238 유머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엄마를 보호하는 새끼 코뿔소 2 15:25 301
3056237 이슈 안효섭 채원빈 김범 주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 미리듣기(리즈, 10cm, 정승환, 투바투 수빈 태현, 로이킴, 볼빨간 사춘기, 트와이스 나연, 헤이즈, 거미, 플레이브, 펀치) 1 15:25 36
3056236 이슈 생각도 못해본 외국인용 한국 기념품 4 15:24 760
3056235 기사/뉴스 [속보] 고법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미필적으로라도 인식” 5 15:23 352
3056234 기사/뉴스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확정…30일 티켓 예매 1 15:23 66
3056233 유머 이러면 이제 저 대사 팀내 유행어되죠 1 15:22 439
3056232 이슈 몸에 한개씩 있다는 연필심 점 24 15:21 1,601
3056231 정치 [속보]법원 "김건희, 도이치 18만주 중 13만주 매도한 건 통정매매" 10 15:20 695
3056230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잔나비 "사랑의이름으로! (feat. 카리나)" 15:20 32
3056229 이슈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젊은 시절 15:20 233
3056228 기사/뉴스 떡볶이에 푹 익은 바퀴벌레가…삼첩분식 “진심으로 사과” 4 15:20 380
3056227 이슈 닌텐도 슈퍼마리오브라더스 40주년 CM 1 15:20 118
3056226 유머 지금 더쿠 슼 보면서 월루하는 덬들아................................................................. 4 15:20 641
3056225 유머 치킨이에요? 1 15:19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