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라이머·안현모, 협의이혼…결혼 6년만에 파경
97,147 501
2023.11.06 09:52
97,147 501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46)와 방송인 안현모(40)가 이혼했다. 결혼 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5월 파경을 맞았다. 별거 기간을 거치며 이혼 조건 등을 협의했다. 지난달 재산 분할 등을 결론내고 이혼 도장을 찍었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로 알려진다. "서로를 비방하지 않는다"는 별도의 약속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둘은SNS에서 결혼 사진도 모두 내렸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둘은 부부 예능프로에 동반출연, 결혼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한편 라이머는 래퍼 출신 프로듀서로  '브랜뉴 뮤직'을 이끌고 있다. 안현모는 SBS 기자를 거쳐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98409
목록 스크랩 (1)
댓글 5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요↗? 마스카라의 근본 홀리카홀리카! 5년 정수가 담긴 칫솔카라🪄 리뉴얼 기획 SET 체험 이벤트 467 08.03 42,13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35,8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59,8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09,13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57,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16,02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178,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62,9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19,2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31,1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386,8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09,5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3528 이슈 손수호 변호사 인스타 업뎃 22:09 47
2473527 이슈 가수가 도망가서 작곡가가 대신 부른 노래 2 22:07 834
2473526 기사/뉴스 [올림픽] 선수 인생을 걸었던 유도 안바울, 그날 밤 앓아누웠다 (+엄청 귀여운 아들래미) 7 22:06 1,577
2473525 이슈 알티타는 팬콘에서 보컬 차력쇼 펼치는 레드벨벳 웬디.twt 1 22:06 193
2473524 정보 일본 육교나 다리등에 구름이나 하늘 한자가 붙어있는 이유 22:05 547
2473523 이슈 격한 반대에도 도입한 대표선발전 결선, 금빛 총성 밑거름으로 3 22:05 676
2473522 이슈 안산 선수의 금메달 축하 댓글에 억까댓 남기는 사람들이 있어 방금 전 추가댓글 남긴 임시현 선수 35 22:02 4,225
2473521 유머 엄마 같이가💜🐼 마음급해서 꽈당한 루이바오💜 8 22:01 1,013
2473520 기사/뉴스 신동엽, 혜리 미담 방출 "'놀토' 스태프 위해 몇천만원 플렉스..내가 뭉쿨" 10 22:00 1,134
2473519 기사/뉴스 [단독] SKY 포함 명문대생 동아리, 마약 취해 집단 성관계 46 22:00 3,397
2473518 이슈 필리핀 입국하자마자 쌩얼로 전도연 gv 응원간 지창욱 1 22:00 873
2473517 기사/뉴스 돌아갈 실업팀도 없다…‘말년 병장’ 조영재 “만기 전역하겠다” 6 21:59 2,013
2473516 이슈 케이팝 역사상 가장 짧은 텀으로 정규앨범을 냈던거같은 팀 21:59 976
2473515 기사/뉴스 안세영에게 저격당한 배드민턴협회, 과거 이용대도 울렸었다[파리 올림픽] 5 21:59 837
2473514 이슈 '안세영 사태' 본 방수현 "서승재, 살인적 스케줄...변화 필요할 듯" 28 21:58 2,842
2473513 이슈 너도 사람이구나 싶은 어느 남돌의 치킨 사랑 21:57 1,119
2473512 이슈 요즘 쇼츠로 저작권 개무시하고 돈 버는 방법 25 21:56 4,873
2473511 이슈 MMTG 문명특급 가성비 혼성그룹 이름 공모 (재재X가비X승헌쓰) 7 21:55 664
2473510 기사/뉴스 여기가 펜싱의 나라입니까? 선수도 관중도 꽝 21:54 1,666
2473509 이슈 40살에 승무원에 도전해서 6년 째(+a) 근무 중인 닉의 어머니 11 21:54 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