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SM에서 데뷔조나 데뷔 정해진 연습생들은 이수만 집무실로 불러서 저렇게 면담한다고 함ㅋㅋㅋㅋ
이수만 퇴직후 올해 봄에 상황이 다시 정리되면서 NCT가 아닌 새로운 신인그룹인 라이즈로 데뷔하게 됨
캡쳐 속 면담한 라이즈 멤버 = 은석, 승한(이수만이랑 마지막으로 면담한 데뷔조 아이돌)
요즘 라이즈한테 관심이 가서 처음 찾아봤는데 이제는 방뺐겠지만 집무실 개큼ㅋㅋㅋ
데뷔 땅땅해주고 전통적으로 데뷔조들한테만 보여준다는 사진을 보여줌
역시 SM의 자랑 보아
이거 보면 다른건 몰라도 이수만이 보아를 엄청 아끼고 자랑스러워 한게 느껴짐
마지막으로 크게 날아오르는 스타가 되고 초심 잃지 말라고 비행기 이륙 사진을 보여준다고함
이수만 그닥 안좋아라 하지만 보면서 저런건 괜찮아보이긴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