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언제나 처럼 인사를 나누고
한 주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며
평화로웠던 버블
예비군 다녀왔던 이야기를 나누며
나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울린 알람
처음 글을 보고 빡이치며 머리를 쥐어잡았는데
이런 쓰레기 같은 글에도 언제나 현명하게 답변하는 윤지성 ㅠㅠㅠㅠ
짧은 인생인데 예쁘게 살아갑시다.
한 주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며
평화로웠던 버블
예비군 다녀왔던 이야기를 나누며
나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울린 알람
처음 글을 보고 빡이치며 머리를 쥐어잡았는데
이런 쓰레기 같은 글에도 언제나 현명하게 답변하는 윤지성 ㅠㅠㅠㅠ
짧은 인생인데 예쁘게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