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검찰 "유아인, '너도 할 때 됐다'며 유튜버 대마 흡연시켜"
59,535 336
2023.11.02 11:09
59,535 336

tyUbqx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아인 등의 공소장에 유아인이 유명 유튜버를 공범으로 만들기 위해 대마 흡연을 권유한 내용이 포함됐다. 유아인은 직접 대마 흡연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 것으로 기재됐다.

2일 <더팩트>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공소장에 따르면 유아인은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숙소에서 유튜버 A씨, 일행 B씨, C씨와 대마를 흡연했다.

검찰은 지난 1월 21일 유아인이 일행들과 야외 테이블에 둘러앉아 궐련 형태의 종이에 싸인 대마초를 흡연했다고 공소장에 적었다.

이튿날도 야외 수영장에서 B씨, C씨 등과 대마를 흡연하던 유아인은 유튜브 브이로그를 촬영하기 위해 수영장을 찾아온 또 다른 일행 유튜버 A씨가 이 장면을 목격하자 "내가 왜 유튜버 때문에 자유시간을 방해받아야 되냐"며 신경질을 냈다고 한다.

공소장에 따르면 유아인은 A씨가 자신의 대마 흡연 사실을 자칫 외부에 발설하면 수사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으로서 이미지나 평판 등에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유아인이 A씨를 끌어들여 공범으로 만들어 입을 막기로 결심했다고 봤다.

유아인은 일행 C씨에게 "A도 한 번 줘봐"라고 말하며 B씨에게는 "A도 이제 한 번 해볼 때가 되지 않았냐"라고 하는 등 대마 경험이 없는 A씨에게 흡연을 권했고, A씨가 거부하는데도 계속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유아인의 종용에 A씨도 대마 흡연을 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유아인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깊이 들이마시라"라며 흡연 방법을 알려줬다고 파악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연실)는 지난달 19일 유아인을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2922년 3월 181회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하고, 2021년 5월~2022년 8월 44회에 걸쳐 타인 명의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검찰은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 유아인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유씨가 범행의 상당 부분을 인정하고 있으며 관련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는 이유로 모두 기각됐다.

유아인은 구속영장실질심사 출석 당시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다"며 "(마약 투약에 대해)후회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4689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2 00:05 2,6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2,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6,7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91 이슈 냉장고에서 막걸리가 나와도 입맛이 독립군이라며 억빠 가능한 아이돌 2 01:19 463
3059890 이슈 K리그 자동 강등 확정인 구단 3 01:16 650
3059889 이슈 [꽃청춘] 정유미 최우식이랑 박서준 셋 다 넉살 좋은 거 봐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2 01:14 716
3059888 이슈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1 01:13 449
3059887 이슈 조선시대때 관리들이 남긴 부동산 기록 보면 현대나 지금이나... 3 01:12 351
3059886 유머 말의 제왕절개 시술(경주마) (수술장면 있음) 5 01:08 408
3059885 이슈 [맨유 vs 리버풀] 메이누 다시 앞서가는 골 ㄷㄷㄷㄷㄷㄷㄷㄷ.gif 3 01:08 178
3059884 유머 [냉부]??:잘보시면 제가 턱에 수염났어요! 4 01:08 895
3059883 이슈 핫게 가고 난리났던 이소라 팬 근황.jpg 59 01:07 4,101
3059882 유머 구리랑 리마인드 촬영하는 이창섭 실존.jpg 2 01:04 585
3059881 이슈 [냉부] 유독 비주얼 미친거 오늘자 손종원셰프 요리.jpg 21 00:59 2,773
3059880 이슈 마마무 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 2 00:56 515
3059879 이슈 드디어 미스틱이 정신 차린 것 같은 빌리 정규 타이틀 뮤비 티저ㄷㄷㄷㄷㄷㄷㄷㄷㄷ 8 00:56 847
3059878 유머 Sm 걸그룹의 말 덬들의 선택은? 13 00:49 1,098
3059877 이슈 [맨유 vs 리버풀] 코디 학포 동점골인데 이게 무슨.........gif 8 00:49 538
3059876 유머 남편 욕 하면서도 계속 사는 이유.jpg 56 00:46 4,770
3059875 이슈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다는 김희애와 JTBC 도파민 드라마.....................jpg 15 00:45 2,333
3059874 기사/뉴스 [오늘의 날씨] 출근길 '돌풍·천둥' 동반 요란한 비…낮부터 맑게 갠다 8 00:44 1,232
3059873 유머 영어 할 때 T 발음 좀 하지마 103 00:42 10,378
3059872 이슈 [오피셜] 마인츠 잔류 2 00:42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