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핑 리사 후폭풍" 안젤라베이비, '사생활 문란죄' 中 퇴출설…920억 대저택 매각 (+ 추가)
74,756 329
2023.11.01 14:28
74,756 329


소후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젤라 베이비가 중국 연예계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데뷔 초부터 성형 논란과 발연기 논란, 사치스러운 사생활 등으로 숱하게 구설에 올랐었다. 황샤오밍과의 이혼 후에는 자유분방한 연애사로 악플러들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 중국 연예계에서 제명당할 위기에 놓이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블랙핑크 리사의 '크레이지 호스쇼'를 관람했기 때문이다. '크레이지 호스쇼'는 프랑스 3대 캬바레로 유명하지만, 노출 수위가 가장 높기로도 악명을 떨치고 있다. 이 때문에 K팝 스타인 리사가 '크레이지 호스쇼' 무대에 오른다는 것에 대한 국내 여론도 좋지 않았었다.


하물며 중국은 중국연출행업협회에서 음란하고 저속한 공연을 홍보하는 행위는 연예인 품위유지 규정으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안젤라 베이비가 '크레이지 호스쇼'를 관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급속도로 악화됐다.


안젤라 베이비 측은 부랴부랴 해당 쇼를 관람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에서 한국 연예인에 대한 보이콧을 할 때 조차 안젤라 베이비가 블랙핑크 콘서트를 관람했었다며 믿지 않는 분위기다.


이에 중국 매체들도 안젤라 베이비 손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가 고정 출연 중인 '청설흔호흘'은 갑자기 결방됐다가 안젤라 베이비의 출연분을 CG로 통편집했다. CCTV에서도 안젤라 베이비의 출연 영상을 삭제 중이다. 안젤라 베이비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티파니앤코는 상하이 행사에 그를 초청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4069348


현재 리사 웨이보 계정 폭파됐고

리사 공연 보고 다녔단 이유로

안젤라베이비, 장가예는 강제 활동 중단 위기 




cXJZgl


MATOMXbCBFDQ


언급된 두 배우 현재

바이두 금언 상태

SNS 불안정한 상태


목록 스크랩 (0)
댓글 3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99 00:08 13,6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6,0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1,6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8,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6,2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8,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868 기사/뉴스 구미IC 인근서 1m 크기 싱크홀 발생…인명·차량 피해 없어 7 18:26 438
2585867 이슈 어느 여돌 다큐멘터리에 나온 해외 체류시 샤워기필터가 꼭 필요한 이유 2 18:26 805
2585866 이슈 NCT WISH 사쿠야 babypang♡ + 뽀삐뽀삐뽀 뽀삐뽀 18:25 72
2585865 이슈 최근 축제로 커뮤에서 화제되었던 구미시 28 18:25 1,348
2585864 유머 🩷놀다가 좋은거 구경하는 루씨티비 루이바오💜🐼 4 18:23 594
2585863 기사/뉴스 정부, '내일 특검법 공포' 野요구 불응…국무회의 상정않기로(종합) 39 18:22 918
2585862 이슈 하이브, 내년부터 공연장 본인 확인에 ‘얼굴 패스’ 도입 67 18:21 1,001
2585861 유머 🐕댕댕이한테 짖어봤을 때 2 18:21 385
2585860 기사/뉴스 학생 폭력 장면 방영한 MBC·미검증 홍삼 광고한 KBS, 법정 제재 2 18:21 566
2585859 이슈 캐치테이블이 공개한 2024 분야별 TOP5 8 18:20 968
2585858 이슈 2024 인가포토 연말결산 [인가홈마 특별상] 라이즈 원빈 10 18:20 283
2585857 유머 횡단보도 표지판 속 사람은 [ ] 다 3 18:20 471
2585856 이슈 2PM 준호 공익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 39 18:18 3,464
2585855 기사/뉴스 "31㎏ 빼니까 연예인이 연락, 콘돔 없이"…다이어트 보조제 이런 광고까지 50 18:18 2,887
2585854 이슈 크리스마스 이브에 디싱을 선물로 들고오는 펜타곤 후이 18:18 170
2585853 유머 아기백구 5 18:18 548
2585852 이슈 후이 디지털싱글 [WHU IS KEVIN] 2024.12.24. COMING SOON 1 18:18 91
2585851 기사/뉴스 “여성에 적대감 표출한 尹 정부… 그 불신이 광장에서 분출” 16 18:16 1,387
2585850 이슈 이승환이 공개한 정치적발언 금지 요구받은 서약서.jpg 35 18:16 2,253
2585849 이슈 🐼 [전지적 할부지 시점] ep.203 "하부지가 최고에오!" 할부지표 대나무를 맛본 바오 가족의 반응 & 할부지가 밤새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Panda World 3 18:15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