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762,355 0
2023.11.01 14:25
3,762,35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17 05.16 26,333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2,3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02,3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83,27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2,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890 기사/뉴스 "개초딩" "개뚱뚱"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뒤통령)[종합] 1540 05.17 62,455
48889 기사/뉴스 민희진 개인 가정사까지 들먹이는 하이브 780 05.17 56,776
48888 기사/뉴스 [단독]민희진, “어도어 최대주주 될 그림 그렸다”...투자사 진술서 등장 333 05.17 29,637
48887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들렀던 유흥주점에 유명 가수 동석 확인…핵심 참고인될 듯 213 05.17 56,688
48886 기사/뉴스 입 연 방시혁 “민희진 악의 때문에 일어난 일…K팝 기강 잡아야” 610 05.17 29,311
48885 기사/뉴스 [단독] 공황이라던 김호중, 거짓 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220 05.17 30,061
48884 기사/뉴스 "김호중 방문 유흥업소는 '텐프로'라 불리는 룸살롱" 202 05.17 37,331
48883 기사/뉴스 아일릿은 오히려 '낫 뉴진스' '낫 블랙핑크' '낫 아이브'로서, 적극적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것을 채권자가 몰랐을까 292 05.17 22,979
48882 기사/뉴스 尹 “빚만 잔뜩 물려받은 소년가장 같은 심정”…씀씀이 확 줄인다 1286 05.17 36,907
48881 기사/뉴스 펄쩍 뛴 N캐피탈 대표 "민희진 경영권 탈취 공모 의혹, 사실무근 224 05.17 24,043
48880 기사/뉴스 민희진 측 "뉴진스 '밀어내기' NO, 추가 팬사인회는 초동 물량과 무관"[전문] 106 05.17 14,497
48879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여직원에 ‘페미X들’, 무속인이 데뷔조 선정” 896 05.17 44,942
48878 기사/뉴스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 171 05.17 58,068
48877 기사/뉴스 민희진, 측근에 밀어내기 폭로 시키며 “공정위가 조사하든말든…” 416 05.17 31,463
48876 기사/뉴스 [단독] 변우석·김혜윤과 함께 본다…'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 단체관람 이벤트 395 05.17 23,100
48875 기사/뉴스 장성규, 100억 건물주 됐다 105 05.17 29,078
48874 기사/뉴스 [단독]김호중, 호텔도 매니저 이름으로 예약… 경찰,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검토 171 05.17 27,250
48873 기사/뉴스 tvN ‘선재 업고 튀어’…장애를 결함으로 만드는 ‘치유’라는 폭력 362 05.17 36,566
48872 기사/뉴스 “(피식대학에게) 사과는 기대하지 않는다”며 “사과할 사람들이었으면 애초에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 343 05.17 48,404
48871 기사/뉴스 침묵 중인 ‘피식대학’ 사과할까? 메타코미디 측 “신중하게 논의 중”[종합] 511 05.17 38,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