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868,362 0
2023.11.01 14:25
3,868,36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잇츠스킨X더쿠] 붉은기 급속 진화!🔥#감초줄렌 젤리패드 체험 이벤트💙 383 05.21 14,367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68,36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95,6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76,8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61,6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9995 이슈 여친이 왜 삐졌는지 모르는 디씨인.jpg 277 01:04 25,141
49994 이슈 너무 아름다웠던 근정전에서 무대한 뉴진스 쿨윗유 98 01:03 8,510
49993 이슈 천재인줄은 알았지만 너무 천재임 135 00:35 18,904
49992 이슈 서바 2위하고 데뷔 직전에 탈퇴한 아일릿 전멤버 262 00:12 46,932
49991 이슈 [선재업고튀어] 오늘 걍 분위기,대사, 연출 합쳐서 반응 엄청 좋은 관람차씬 .jpg 238 00:06 14,785
49990 이슈 [VIDEO📹] 뉴진스 The How Sweet Challenge coming soon on YouTube Shorts! 🍭 104 00:01 6,135
49989 이슈 aespa 에스파 'Armageddon' Find The Authentic 157 00:00 9,977
49988 이슈 고려대 축제 대동제 입실렌티 최종라인업 (ㅅㅍ) 뜸 215 05.21 43,475
49987 이슈 완전 에셈 정통메보 스타일이라는 이번 데뷔한 sm 신인남돌 243 05.21 31,545
49986 이슈 마이네임 vs 스파크에 이어 또 싸웠던 보아 정규 5집 타이틀곡 선정...twt 193 05.21 11,371
49985 이슈 원래 정해져있던 타이틀곡 하기 싫어서 회사랑 거의 전쟁 치뤘다는 보아 4집 컴백곡...twt 317 05.21 29,884
49984 이슈 뉴진스의 선녀, 미소천사 다니엘 준 마쉬 (모지혜) 오늘자 한복 프리뷰 146 05.21 23,332
49983 이슈 뉴진스 민지 "너 언어의 폭이 좁아지고있는것같아.." 261 05.21 54,675
49982 이슈 고대 축제 간 아일릿 345 05.21 44,366
49981 이슈 [선재업고튀어] 다들 이거 선재파야? 솔파야? 410 05.21 20,520
49980 이슈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 172 05.21 12,983
49979 이슈 IVE 아이브 'Accendio' MV Reaction 74 05.21 4,476
49978 이슈 ❗대전❗에서 실종된 우리 아빠를 찾습니다 술에 많이 취해 있었어요 주변에 CCTV가 하나도 없어요 치매 없고 건강하십니다 카드도 핸드폰도 안 들고 계십니다 239 05.21 38,880
49977 이슈 죽고 싶다는 여권 발급 담당 공무원.jpg 181 05.21 36,865
49976 이슈 김숙 "난 어렸을 때 결혼했으면 교도소 가 있을 거 같은데...?" 246 05.21 58,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