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796,266 0
2023.11.01 14:25
3,796,26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298 05.18 19,337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96,2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26,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16,03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80,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9193 기사/뉴스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안 한다, 확인없는 문제제기 심각한 우려” [전문] 559 05.17 26,873
49192 이슈 하이브식 음반 땡겨쓰기가 타회사 땡겨쓰기랑 다른 이유 307 05.17 36,690
49191 이슈 사재기 관련 메신저 깐 어도어 민희진 637 05.17 75,071
49190 기사/뉴스 민희진 측 “뉴진스 컴백일에 아일릿 예능 출연…차별 대우” 294 05.17 31,655
49189 이슈 아일릿 5명, 뉴진스 언니들 모두 제쳤다 380 05.17 47,276
49188 이슈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인 르세라핌과 뉴진스 혜인.jpg 410 05.17 53,858
49187 이슈 변우석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 오픈 인사 영상 183 05.17 16,463
49186 이슈 당시 주작이라고 말 많았던 아일릿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 201 05.17 52,508
49185 이슈 르세라핌 표절의혹의 역사 (스압) 515 05.17 57,201
49184 기사/뉴스 최화정, 27년 지킨 ‘최파타’ 하차 발표 “잘 마무리 할 시기‥때가 됐다” 226 05.17 37,357
49183 이슈 [잇슈 연예] ‘하이브 막내’ 아일릿, 뉴진스 꺾고 걸그룹 초동 신기록 533 05.17 33,224
49182 이슈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520 05.17 39,410
49181 기사/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에 발송한 이메일(문건) 전문 373 05.17 37,409
49180 이슈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536 05.17 37,223
49179 이슈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 482 05.17 53,322
49178 이슈 [오피셜] "음반 땡겨쓰기는 하이브 레이블 내에서 만연한 일이다" 206 05.17 24,825
49177 이슈 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405 05.17 24,996
49176 기사/뉴스 [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 714 05.17 47,293
49175 기사/뉴스 김호중, 내일 콘서트 강행한다…"음주한 적 없어" 재차 부인 167 05.17 17,230
49174 유머 변우석 위버스 디엠 113 05.17 2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