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440,666 0
2023.11.01 14:25
8,440,66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65 01.20 21,1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4,0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98,973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39,2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1,5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90232 이슈 남태령 시위 용두용미의 결말 160 24.12.23 41,761
90231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때 사건....jpg 660 24.12.23 54,490
90230 유머 왜 길을 막아 나 여기 주민이라고ㅡㅡ 100 24.12.23 39,941
90229 이슈 @ 아니 우리 중에 맨날 조크로 아는 아주머니 할머니 카르텔을 통해서만 진짜 참기름 진짜 고춧가루를 살 수 있다 이랬던 사람들 다 어디갔어 님들 그 카르텔 보스가 트랙터 끌고 남태령에 갇히신 농민분들이에요 761 24.12.23 32,716
90228 뷰티 [마감][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37 24.12.23 193,953
90227 뷰티 [마감][🩷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83 24.12.23 244,061
90226 기사/뉴스 한국, 현재까지 트럼프 취임식 초대못받음(시진핑 초대받음).news 381 24.12.23 44,103
90225 이슈 남태령에 다녀온 개인의 기록 542 24.12.23 45,613
90224 이슈 남태령역, 한강진역에 도움의 손길이 많았어서 물자들이 남아있었나봐 258 24.12.23 42,454
90223 정보 네이버페이 1원+15원+10원+15원+🐱🐶멍양이 투표 2원 132 24.12.23 14,342
90222 정보 네이버페이 30원+11원+2원 추가 62 24.12.23 6,626
90221 기사/뉴스 탄핵 경고받은 한덕수 “내란·김건희 특검, 24일까지 결정 어렵다” 638 24.12.22 27,407
90220 이슈 ???: 근데 그 돈은 누가 대는거예요? 480 24.12.22 67,928
90219 유머 그러니까 나는 트랙터 17대 막을라고 온오프라인으로 새시대 운동권 후배들을 대량 양성 했다는게 좀 믿기 힘든 것 같다 어둠의 농민운동가 오세훈 66 24.12.22 11,219
90218 이슈 민주노총에게 빚갚기 (탄원서 부탁해!!!!) 1229 24.12.22 30,344
90217 이슈 이번 남태령 시위에서 정말 안심됐던 것 218 24.12.22 56,468
90216 이슈 190만원 내고 바나나 버린 썰 330 24.12.22 69,750
90215 이슈 그 전엔 농민이나 노동자들 시위를 저렇게 막고,차량 부숴서 끄집어내 밟고 곤봉으로 내리쳐 피범벅을 만들어 구속시켜도 아무 문제가 안됐음.이번에 응원봉 부대가 합류하면서 문제가 커진 거임. 297 24.12.22 43,077
90214 이슈 올해 2월엔 신동진 볍씨 300톤이 곰팡이로 부패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는데 이것도 식품부에서 참동진쌀을 강제로 농사짓게 만들려고 일부로 오염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음 62 24.12.22 5,469
90213 이슈 ???: 여자들 생리 못하게 생리대 훔쳐옵시다 546 24.12.22 79,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