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373,703 0
2023.11.01 14:25
8,373,70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19 01.15 40,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8,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00,365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73,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42,0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5293 기사/뉴스 '썰전', 탄핵 정국에 6년만 특집 부활…전원책vs박범계 매운맛 설전 예고 99 01.14 9,281
95292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기피 신청 기각...상식 맞지 않아 유감" 177 01.14 12,780
95291 이슈 전용기 국회의원 페이스북 127 01.14 10,485
95290 기사/뉴스 [속보] 尹측, 헌재 정계선 재판관에 "스스로 회피 촉구" 285 01.14 20,251
95289 이슈 중국 부자가 만든 짱구집 실사화.jpg 202 01.14 50,656
95288 정보 외향/외성 내향/내성 차이 522 01.14 42,086
95287 기사/뉴스 [속보] 헌재, 대통령 측 '헌법재판관 기피 신청' 기각 257 01.14 21,926
95286 이슈 이재명의 민주당이 당신의 카톡도 보겠답니다 270 01.14 36,204
95285 이슈 인생에서 젤 낮았던 시험점수 말해보기.jpg 649 01.14 24,643
95284 이슈 진짜 식기세척기는 창과 방패의 싸움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01.14 44,121
95283 이슈 촌스러운데 직관적이고 편하다는 반응 많은 쿠팡 UI, UX... 711 01.14 56,579
95282 이슈 의대 증원의 결과로 앞으로 의사 배출이 불가할 수도 있음 84 01.14 12,078
95281 기사/뉴스 최정훈, 비주얼 폭발한 근황...이러니 ♥한지민이 반했지 80 01.14 15,357
95280 기사/뉴스 윤 측 "경호처 변호할 변호사 후원 시민 찾는다" 499 01.14 30,725
95279 유머 고양시 안전문자 대참사.jpg 393 01.14 62,364
95278 기사/뉴스 [단독] 한덕수 “탄핵 정족수 151명 위법”…소추 사유 모두 반박 364 01.14 22,034
95277 기사/뉴스 민주당 "체포영장 집행 불미스러운 일 생기면 최상목 책임" 413 01.14 14,909
95276 이슈 인도 언론이 한국 대통령의 sns만 보도하지 않은 이유 276 01.14 49,634
95275 이슈 여성 유투버가 이사한지 10일만에 집을 내놓은 사연.. 502 01.14 86,174
95274 기사/뉴스 안철수 “우리끼리 뭉쳐선 50% 못 넘어…‘이재명 대통령’ 가속화” 151 01.14 1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