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974,114 0
2023.11.01 14:25
6,974,114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483 10.23 24,2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25,006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74,1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33,1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92,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011 이슈 한국인이 중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이유 227 23.08.24 27,747
23010 기사/뉴스 [속보] 中 세관 "오늘부터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중단" 597 23.08.24 27,262
23009 기사/뉴스 '그알' 측 "피프피피프티편 깊은 사과…추가 취재 후 후속 방송" (전문)[공식입장] 912 23.08.24 50,713
23008 기사/뉴스 교육부, 9.4 재량휴업- 집단 연가ㆍ병가 불허 420 23.08.24 31,441
23007 이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된 바다 상황 382 23.08.24 54,076
23006 기사/뉴스 오세훈 시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방사능 검사 현장 방문 206 23.08.24 13,678
23005 팁/유용/추천 덬들이 생각하는 라이더재킷이 잘어울리는 여자연예인은? 72 23.08.24 6,639
23004 유머 다음 중 집에서 비빔밥 해먹을 때 빠뜨리면 안 되는 걸 하나만 고르면? 372 23.08.24 17,311
23003 기사/뉴스 [속보]"특별한 사유 없이는 수업일에 휴가 쓸 수 없다"…교육부, 9월 4일 연가 불가 입장 225 23.08.24 24,159
23002 이슈 일본 대사관 진입 시위 벌인 대학생들 417 23.08.24 33,216
23001 기사/뉴스 기장군 “청정 기장바다서 생산된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119 23.08.24 18,536
23000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스토리 사진 업뎃(f.셀린느) 92 23.08.24 5,511
22999 기사/뉴스 “태평양 너네 거냐” 일본대사관 진입시도 대학생 16명 체포 394 23.08.24 25,032
22998 기사/뉴스 조승환 해수장관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불가피한 선택” 353 23.08.24 12,999
22997 기사/뉴스 일본 외무성 간부 : 한국이 긍정적으로 말해준 것이 컸다 978 23.08.24 30,661
22996 기사/뉴스 [속보] 일본대사관 진입시도한 대학생 16명 체포 + [속보]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중 일본대사관 진입 시도 대학생 16명 연행 277 23.08.24 18,032
22995 정보 블랙핑크 고척돔 서울 콘서트 242 23.08.24 39,974
22994 이슈 놀이기구에 무서움을 느끼는 유형은 두 가지로 나뉨 543 23.08.24 37,996
22993 기사/뉴스 오염수 7개월후 한반도 도착 172 23.08.24 33,454
22992 이슈 UN 진정 서명 효과 없는거 아님 (서명 10초면 가능) 482 23.08.24 24,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