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009,243 0
2023.11.01 14:25
4,009,24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브링그린X더쿠💚] 민감한 트러블 피부의 썬케어, 브링그린 #민트썬!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톤업 선쿠션> 체험 이벤트 370 05.27 22,984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09,2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29,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46,50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43,1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109 기사/뉴스 하이브 CCO 이름 밝혔던 내용 사라진 일간스포츠 기사 296 16:30 30,291
51108 이슈 수지 인생케미하면 이 셋으로 나뉨..gif 172 16:28 14,558
51107 이슈 아직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비정상회담 타일러vs일리야 413 16:27 37,030
51106 이슈 응원봉 모으기가 취미인 한아이돌 팬의 책장 129 16:26 20,026
51105 이슈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의 하루 263 16:26 40,261
51104 이슈 최근 언론 탄 범죄자들 공통점이라는 문신 446 16:23 46,571
51103 이슈 훈련병 사망 후 에타와 펨코에서 하는것 667 16:00 46,145
51102 이슈 친구가 취직 성공해서 파티했는데 일 힘들다고 이틀만에 그만둠.jpg 832 15:41 61,288
51101 이슈 이런 마인드로 덕질해야 오래감 318 15:13 55,634
51100 이슈 살해 이유도 감형 이유도 너무 빡치고 허무한 이천 회사원 납치 살인 사건.jpg 259 15:09 45,128
51099 기사/뉴스 [단독]박지훈, 새 도약 나선다…YY엔터와 전속계약 89 15:02 9,545
51098 이슈 단월드 더쿠에서도 여론 관리 하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15:00 45,347
51097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최초 술자리 동석 연예인은 정찬우와 래퍼 길 515 14:57 74,435
51096 기사/뉴스 “사회 초년생은 한달 165만원 저축…그렇게 못할 이유부터 찾아라” 526 14:52 31,431
51095 이슈 하이브 "이성적인 일반여론은 우릴 지지하고, 이성적보다는 감성적 어필에 움직이는 생각없는 팬덤여론이 민희진 쪽에 있는 것"이라 말해 587 14:45 24,820
51094 기사/뉴스 [단독]‘디스코드 산타방’서 아동 성착취물 판매·구매한 100여명 검거 93 14:36 7,816
51093 이슈 정떨어진다 vs 그정도는 아니다로 나뉜다는 행동 224 14:31 24,907
51092 기사/뉴스 걸그룹 아이폰만 쓰나 했더니.. 대놓고 갤럭시 광고한 르세라핌 536 14:23 56,294
51091 기사/뉴스 혐한 발언 쏟아낸 장위안, 한국 오더니 "진심 아냐" 돌변 422 14:18 46,214
51090 이슈 진짜 주어 까지면 난리날것같은 하이브의 애플 행사 강탈 621 14:06 68,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