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050,722 0
2023.11.01 14:25
8,050,72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51 00:08 5,2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1,630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0,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9,9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9045 정보 은박담요를 사가세요 저체온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부피도 작아요 다이소 품번 1036177 은박담요 가져가세요 100 12.22 28,583
89044 이슈 오늘 오전에 올라온 서울시 트위터 게시물..x 233 12.22 35,436
89043 이슈 트랙터 거짓선동하는 트위터리안 90 12.22 20,366
89042 이슈 윤 지지자 반응 ㅋㅋㅋㅋㅋㅋㅋ.jpg 317 12.22 46,101
89041 이슈 📢📢 남태령역 4출 생수, 치약, 칫솔 ,초콜릿 ,물티슈 📢📢 ( 도착완료) 86 12.22 7,017
89040 유머 한덕수 총리의 배우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한 수 지도를 받았다"고 썼다고 전했습니다. 또 . . . "구체적으로 '한 후보자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꿈 해몽을 위해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했고, 얼마 있다가 한 후보자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 부처 국장 보직으로 승진을 했다'고 한다" - kbs 뉴스 207 12.22 16,449
89039 이슈 "남태령 시위에 참여하시던 아버지께서 5시쯤 차벽 옆에서 경찰관에게 다리를 심하게 걷어차이셔서 근육 안에 피가 고여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중이십니다.. " (목격자 영상 사진 구하는 중) 227 12.22 24,417
89038 이슈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 …… 그래서 찾아본 유럽의 농민 시위. 192 12.22 30,237
89037 정보 (12:18 도착예정) 4번출구 사골곰탕죽 받아줘 130 12.22 19,270
89036 이슈 @: 김성회 의원님 답장옴ㅋㅋㅋ💙 (feat.더쿠) 104 12.22 26,077
89035 이슈 4호선 남태령역 역무원분께서 믹스커피 직접 타서 나눠주고 계신대.... 100 12.22 22,225
89034 이슈 남태령역 시위가 아니라 남태령역 농민 탄압사건이다 221 12.22 19,596
89033 이슈 지금 남태령역에 쓰레기봉투 부족하대요 대형으로 100리터 정도로 많이들 보내주세요 깨끗하게 청소하고 가신다고 합니다!!! 본인 지역 말고 여기 남태령역지역(서초구) 쓰봉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75 12.22 11,569
89032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심판 제기" 239 12.22 13,135
89031 이슈 남태령 경찰 과잉 진압 있었나봐 174 12.22 35,147
89030 이슈 아까 남태령 개빡침 포인트. 경찰이 와서 (5~6명.여자.) 여학생한테 갑자기 가방 열어보라고 함. 법을 모르면 이상한 짓을 하지마.... 더 대박인건 저 똑똑한 소녀가 바로 변호사에게 걸어서 위법성 확인 받고 "전화 받아보실래요?" 시전함. 당연 앞에 경찰 암말도 못함. 개유치. 419 12.22 44,260
89029 이슈 🔥남태령역 4출에 발열내의, 생수 등등 가는중🔥🔥🔥 받아주라 ༼;´༎ຶ ۝ ༎ຶ༽ (+ 내용 계속 추가중!!!!!!!!) 112 12.22 10,341
89028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속셈" 322 12.22 10,463
89027 정보 📢📢 남태령역 4출 생수, 종이컵, 다과, 쓰봉 보냈어 📢📢 (배달완료!) 108 12.22 11,796
89026 정보 🔥🔥남태령역 4출 이온음료 배달 보냈는데 받아줄 수 있는 무묭이 있을까? 120 12.22 1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