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392,406 0
2023.11.01 14:25
4,392,40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273 06.17 40,653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92,40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65,1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38,33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50,4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726 이슈 이수혁 수트 vs 한복 .jpg 110 06.19 10,451
54725 이슈 <바자> 물어보라 했다고 이거까지 물어봐…? 네. 진짜 다 물어봤습니다. 변우석 의 잡학사전. 근데 TMI를 곁들인..📮 122 06.19 13,892
54724 유머 한국 길거리 음식을 먹은 독일 사람의 평점 447 06.19 91,017
54723 유머 덬들이 하루 동안 워터파크에 입고 갈 의상 선택하기!! 384 06.19 40,169
54722 유머 무릎에 손 얹고 하늘 보는 0.99세 후이바오ㅋㅋㅋ 🐼 288 06.19 39,397
54721 기사/뉴스 홍준표 아이디어로 대구에 ‘프러포즈 성지’ 만든다…비용만 110억원 817 06.19 54,424
54720 이슈 [연애남매] 윤재 인스스 업데이트 324 06.19 47,224
54719 이슈 오늘 쿠팡 알바하다 쓰러진 여성 272 06.19 81,808
54718 기사/뉴스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유학생·주부 5000명에 가사돌봄 허용[저출생 반전 나선 尹정부] 220 06.19 16,283
54717 이슈 낳자마자 책임진다는 강원도 화천군의 육아지원 ㄷㄷㄷ 438 06.19 64,097
54716 이슈 국립국어원이 제안하는 "욜로"의 우리말 대체어 374 06.19 40,156
54715 이슈 존나 황당한 라이즈 새앨범 소희 포카 문구 149 06.19 28,210
54714 이슈 다급해진 쿠팡.jpg 251 06.19 84,235
54713 유머 @얘들아 약속이다 우리 앞으로 새대가리라고 욕하지말기로 해 제발 꼭 약속해야되.. 384 06.19 56,921
54712 이슈 KBS '더 시즌즈' 다음 시즌 MC로 보고싶은 연예인은? 899 06.19 28,920
54711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범국가적 총력 대응" 922 06.19 43,140
5471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첫 3개월 육아휴직 급여 월250만원으로 대폭 인상" 358 06.19 37,301
54709 이슈 최근 후기가 많이 갈리는 듯한 영화 268 06.19 53,892
54708 이슈 지구를 식히는 중이라는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방식 411 06.19 73,224
54707 이슈 일본에 퍼지고 있는 골판지 관 516 06.19 6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