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553,136 0
2023.11.01 14:25
3,553,13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632 05.03 77,4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05,730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53,13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11,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4,77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4,9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224 이슈 실시간 일본 2차 동인 오타쿠들 진짜 난리난 트윗........ 동인판에 있어본 덬이면 왜 난리났는지 이해함.twt 154 17:23 11,630
47223 이슈 왕가탕후루 신상.jpg 147 17:19 30,266
47222 유머 싱글들의 착각 vs 더블들의 착각.jpg 316 17:06 23,679
47221 유머 첫 유료소통이 어려운 변우석 178 17:02 20,480
47220 이슈 변우석이랑 같이 촬영한 강아지 주인분 인스타 161 17:00 15,063
47219 기사/뉴스 [단독]경찰, '여친 살해' 의대생 신상 공개 안 한다 388 16:58 27,091
47218 이슈 변우석 방금 위버스 DM으로 보내준 사진 226 16:57 22,210
47217 이슈 50 다되서 DJ하고 싶다고 학원다니는 아빠 127 16:47 15,860
47216 유머 아이브 정산 잘받았나 봄 195 16:45 43,811
47215 이슈 오늘 밝혀진 오타니 통역사 추가 범죄 ㄷㄷ .jpg 166 16:34 29,481
47214 이슈 부산 사람들만 알아듣는다는 말 498 16:33 22,397
47213 이슈 [선재업고튀어] 팬콘이든 뭐든 해준다면 제발 보고싶은 류선재 착장.jpgif 151 16:25 13,995
47212 이슈 승강기서 춤추다 머리에 ‘쾅’…초등생 뇌진탕 누구 책임?[e글e글] 141 16:23 11,828
47211 이슈 배우 김혜윤 인스타 댓글에 찐 째롱이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jrong 142 16:10 28,662
47210 유머 의견 갈리는중인 레고 신제품 262 16:09 34,633
47209 이슈 대학축제에 온 홈마에게 카메라 내리라고 했다가 저격당한 인천대 537 15:58 50,418
47208 기사/뉴스 [단독] 이클립스 실존?…화제성 폭발한 '선재 업고 튀어' 팬 이벤트 논의 중 281 15:57 17,445
47207 기사/뉴스 [단독] SSG랜더스 코치, 자기 자녀 '학폭 처분'한 교사 고소 92 15:45 8,317
47206 기사/뉴스 이수정 "여친 살해 의대생, 전형적 계획 살인과 거리 있어" 311 15:45 30,304
47205 이슈 윈터가 마크 옆으로 오자 욕하고 소리지르는 마크팬들.twt 589 15:44 4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