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856,837 0
2023.11.01 14:25
8,856,83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컬러그램X더쿠] 읏쇼읏쇼 컬러그램 NEW 탕후루 탱글 틴트 밀크 ♥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396 00:04 11,8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13,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66,962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56,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82,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61286 기사/뉴스 [속보] 이상민 "국무위원, 비상계엄 위헌·위법이라 생각한 사람 아무도 없어" 258 02.11 16,154
61285 기사/뉴스 나경원, 광주시장에 "대통령 탄핵 반대하면 광주 시민도 아닌가?" 370 02.11 18,503
61284 기사/뉴스 "혹시 어느 당 지지해?"…소개팅 앞둔 직장인 '황당 사연' 1116 02.11 45,063
61283 이슈 서울시장 진짜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숨만 쉬든가 해... 169 02.11 27,992
61282 기사/뉴스 탄원서만 545건..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근황은? 540 02.11 39,874
61281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측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적 없다" 149 02.11 15,483
61280 기사/뉴스 [단독] 초등생 살해 교사 “내 목숨 끊으려 흉기 구매한 것” 경찰 진술 337 02.11 36,870
6127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문 정부 때 흔들렸던 한미동맹 완전히 복원···한일관계도 정상화" 424 02.11 18,509
61278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尹정부 3년 성과 있어…이재명이 국가위기 유발” 63 02.11 3,103
61277 이슈 치매 걸린 시어머니 176 02.11 31,388
61276 기사/뉴스 [단독]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사건 당일 교사 폭행으로 교육청 감사받아 360 02.11 44,880
61275 이슈 📢 곽종근 특수전 상령관 탄원 서명 376 02.11 14,114
61274 기사/뉴스 [단독] '배성재 예비신부' 김다영 아나운서, SBS 퇴사 224 02.11 65,918
61273 팁/유용/추천 토스 68 02.11 11,024
61272 유머 저는 망돌인데요 연기한다고 탈퇴한 멤버가 실종됐는데 그게 제 탓이라고 저 지금 국민쌍놈되게 생겼어요 216 02.11 52,925
61271 이슈 바오패밀리 × 삼성 라이온즈 협업 사진들.jpg 192 02.11 20,815
61270 이슈 올리브영 로고 변경 466 02.11 86,623
61269 이슈 루이바오 × 후이바오 삼성 라이온즈 입단식.jpg (대리인 할부지) 276 02.11 31,620
61268 기사/뉴스 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 기미있었다…나흘 전에도 학교서 난동 503 02.11 54,164
61267 이슈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 508 02.11 65,280